nate 판 - 오늘의 톡
주변 사람들에게 자꾸 내 흉을 보는 엄마의 심리 | 2023-10-19 13:58
직장 동료들 앞에서 자꾸 시비를 거는 대학 선배 | 2023-10-19 13:58
결혼 준비 중 이것저것 따져야 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| 2023-10-19 13:58
매번 나만 만나자고 하는 친구관계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0-19 13:58
소비자를 개똥으로 아는 고객센터의 화나는 응대 | 2023-10-19 13:25
이런 성격의 남편과는 어떻게 지내는 게 현명한 걸까요? | 2023-10-19 13:25
1시간 벼락치기로 받은 시험 점수 | 2023-10-19 10:50
서류 버릴 때 시끄럽다며 파쇄기를 쓰지 말라는 사장 | 2023-10-19 10:50
도배 및 장판 공사 후 청소 문제로 남편과 싸웠습니다 | 2023-10-19 10:50
사람들은 왜 타인의 맞춤법에 예민한 건지 궁금해요 | 2023-10-19 10:50
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과 동기의 삶이 너무 부러워 | 2023-10-19 10:50
입사 2개월 차 신입의 실수, 나 스스로가 너무 답답해 | 2023-10-19 10:50
계속되는 내 능력 밖의 업무들 때문에 퇴사하고 싶어 | 2023-10-19 10:50
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 친구 | 2023-10-19 10:50
시도 때도 없이 내게 연락을 해 용돈을 부탁하는 조카 | 2023-10-19 10:50
목소리 좀 밝게 말 좀 많이 하라는 상사 때문에 짜증 나 | 2023-10-19 10:50
태국 여행 중 들른 파타야 수상시장 2부 | 2023-10-19 08:41
여러분들은 무당이나 신점 같은 걸 믿으시나요? | 2023-10-19 08:41
눈 뜬 장님들만 있는 우리 회사,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3-10-19 08:41
연애할 때보다 결혼하면 진짜 돈이 더 잘 모이나요? | 2023-10-19 08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