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 조건에 이직을 하는 게 나을지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17 16:59
기념일에 비누꽃을 사준 남친이 서운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10-17 16:59
신뢰가 깨진 5년 사귄 여친과 헤어져야 하는 건지 고민 중 | 2023-10-17 16:59
사치가 맞는데 사치가 아니라고 우기고 싶은 것들 | 2023-10-17 16:59
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데도 생각 없이 말하는 알바생 | 2023-10-17 16:59
결혼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게 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 | 2023-10-17 16:59
좋아하는 사람에게 매력 어필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10-17 16:59
50대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10-17 15:27
가족 계비 내는 기준, 다들 어떻게 내시는지 궁금해요 | 2023-10-17 15:27
둘 중 뭐가 더 맛있어 보여? | 2023-10-17 14:20
평생 내 탓만 하던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다 했습니다 | 2023-10-17 14:20
직장인분들 같이 사는 부모님 생활비 얼마씩 드리세요? | 2023-10-17 14:20
신혼 6개월 만에 이혼을 고민 중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17 14:20
너무 절망스러운 스무 살 내 인생, 제가 불효녀일까요? | 2023-10-17 14:20
거의 모든 구성원이 내향적인 성격의 회사 어떤가요? | 2023-10-17 14:20
내년 결혼을 앞두고 지루하고 권태로워진 예랑과의 일상 | 2023-10-17 14:20
외출할 때 빼고는 하루 종일 양치를 하지 않는 동생 | 2023-10-17 14:20
냈다 하면 매번 반이 되어 돌아오는 시댁 행사 축의금 | 2023-10-17 14:20
내가 예민한 건지 남친이 예의가 없는 건지... | 2023-10-17 14:20
이런 남편의 행동이 이상하게 꼴 보기 싫고 화가 나는 나 | 2023-10-17 13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