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 같은 시누이와 한집에 같이 산다면?! | 2024-04-14 09:57
결혼 앞두고서야 빚이 있단 사실을 고백한 남친 | 2024-04-14 09:57
내가 몸이 아픈 게 자신에게 피해가 된다는 아내 | 2024-04-14 09:57
자기가 사수인 것처럼 행동하는 회사 신입 후임 | 2024-04-14 09:57
매번 전혀 관심 없는 이야기를 하는 임신한 친구와의 연락 | 2024-04-14 09:57
둘 중 어느 쪽이 더 취향이야? | 2024-04-14 03:26
맞벌이하시는 분들 아이 낳은 거 후회 안 하시나요? | 2024-04-14 03:26
그다지 깊지 않은 인간관계, 나 잘하고 있는 거 맞아? | 2024-04-13 14:22
여러분의 부모님은 이런 말 많이 해주시나요? | 2024-04-13 14:22
성인인 나의 독립 선언에 과민 반응을 하는 부모님 | 2024-04-13 14:22
부분 공사 소음으로 인한 윗집과의 갈등 해결 방법 | 2024-04-13 14:22
일하고 돈만 모았더니 재미나 의미가 전혀 없는 인생 | 2024-04-13 14:22
남친 키 때문에 결혼 반대하시는 부모님 | 2024-04-13 10:54
친구가 취중에 저에게 한 말 진담일까요? | 2024-04-13 10:54
이별 후 모든 게 정리된 것 같아 다행이야 | 2024-04-13 10:54
부모님 젊으실 적 사진 찾았는데... | 2024-04-13 09:43
내 부탁엔 입을 꾹 닫고 대답도 안 하는 남친 | 2024-04-13 09:43
대화가 너무 안 통하는 엄마가 답답하고 짜증 나요 | 2024-04-13 09:43
장기 연애 후 시작한 새로운 연애, 내가 자존감이 낮은 건지... | 2024-04-13 09:43
친구를 향한 시기심, 손절하는 게 답일까요? | 2024-04-13 09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