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시도 때도 없이 간섭하고 참견하는 친정 엄마 | 2023-10-13 10:52
친하지도 않은 내게 갑자기 고민 상담을 하는 친구 | 2023-10-13 10:52
자꾸 놀러 다니고 싶은 마음, 제가 철이 없는 걸까요? | 2023-10-13 10:52
이렇게까지 손절했는데 더 이상 연락 안 오겠지? | 2023-10-13 10:52
다들 자존감 떨어지면 어떻게 극복하나요? | 2023-10-13 09:12
떡볶이 처음 만들어봤는데 어때? | 2023-10-13 08:39
고등학교 진학 문제로 부모님과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3-10-13 08:39
전공 말고 대학 이름만 보고 가는 게 정말 맞는 걸까 | 2023-10-13 08:39
상황 이별과 재회 가능성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13 08:39
노력하면 언젠간 친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... | 2023-10-13 08:39
아이들에게 가정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는 요즘 부모들 | 2023-10-13 08:39
우리 집 현관문 앞에 떨어져 있는 수상한 동전들 | 2023-10-13 08:39
편애와 화풀이가 기본인 엄마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 | 2023-10-13 08:39
예기치 못한 변수로 틀어진 일정, 다들 어떻게 대처하세요? | 2023-10-13 08:39
이런 저의 생활 습관이 한심하다 느낄 수준인가요? | 2023-10-13 01:21
내 베이킹 레시피 북 좀 보고 가 | 2023-10-12 17:09
우울하지는 않은데 공허한 마음, 대체 이 감정은 뭘까 | 2023-10-12 17:09
평생을 무책임하게 살아온 아빠와 연 끊고 살아야 할지... | 2023-10-12 17:09
늦바람이 든 남편의 버릇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3-10-12 17:09
동생이 너무 꼴 보기 싫은데 이런 감정 느껴본 적 있어? | 2023-10-12 17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