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중2인데 예고 지금 준비해도 늦지 않은 걸까요? | 2024-04-10 08:53
쓰레기통이 없는 회사 화장실 때문에 퇴사까지 생각 중 | 2024-04-10 08:53
담당자마다 바뀌는 기준, 대체 어디에 맞춰 일을 해야 해? | 2024-04-10 08:53
이 정도에 이 가격이면 비싼 건가 | 2024-04-09 16:41
부모님에 대한 양가감정 때문에 힘이 듭니다 | 2024-04-09 16:41
대학 친구라는 게 원래 다 이런 건지 좀 어색해 | 2024-04-09 16:41
여러분들은 시댁에 안부 연락 얼마나 하시나요? | 2024-04-09 16:41
금수저 남친의 첫 생일 선물로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4-09 16:41
미래가 안 보이는 게으른 백수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4-04-09 16:41
평소 긴장도가 너무 높은 나, 자신감의 문제인 건지... | 2024-04-09 16:41
좋은 기억도 배운 것도 없는 첫 회사 이직 준비 | 2024-04-09 16:41
10년 지기 친구의 일방적인 약속 잠수 및 연락 두절 | 2024-04-09 16:41
이런 성향의 사람과 좋게 헤어지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09 16:41
벚꽃이 바비 인형이 된다면? | 2024-04-09 14:25
아내가 육아 휴직에 들어가도 생활비는 반반하자는 남편 | 2024-04-09 14:25
협의 이혼 가능할까요? 남편과 대화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09 14:25
나 같은 딸만 안 태어났어도 엄마가 조금이라도 더 행복했을 텐데... | 2024-04-09 14:25
잠깐 일어났다 다시 앉는 게 그렇게 어려운 부탁인가 | 2024-04-09 14:25
어리광이 너무 심한 언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04-09 14:25
부모님 몰래 연애하는 사람 있니? 걱정되고 눈치 보여 | 2024-04-09 14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