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오랜 고부 갈등으로 상처받은 아내를 위로하고 신뢰를 얻는 방법 | 2024-04-09 08:51
같이 사는 집에 매번 새벽 늦게 들어와 잠을 깨게 만드는 언니 | 2024-04-09 08:51
이런 저는 결혼을 하는 게 맞을까요? 안 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4-09 08:51
우리 집 무드 등 어때, 예쁘지? | 2024-04-08 16:40
걱정 많고 예민한 성격 때문에 사는 게 지옥인 사람 있어? | 2024-04-08 16:40
고3 딸아이 다이어트 시키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에요 | 2024-04-08 16:40
버스에서 있었던 일,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건지 모르겠어 | 2024-04-08 16:40
내 결혼식 참석도 축의금도 안 보내놓고 본인 결혼 청첩장은 보내는 사람 | 2024-04-08 16:40
독립 안 된 배우자와 같이 사는 게 이 정도로 힘들 줄이야 | 2024-04-08 16:40
안될 사이란 걸 아는데도 자꾸만 향하는 마음, 이제 그만 잊고 싶어 | 2024-04-08 16:40
트럭 확성기 소음 퇴치해 보신 분 계시나요? | 2024-04-08 16:40
안전 과민증 아빠가 피곤하게 느껴지는 내가 불효자인 건지... | 2024-04-08 16:40
날 시녀 취급하는 친구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08 16:40
털색도 예쁜 우리 동네 냥이 | 2024-04-08 14:06
곧 입사 2년 차인데 더 이상 열정적이고 싶지 않아요 | 2024-04-08 14:06
카페에서 빨대 하나 더 가져오는 게 진상인가요? | 2024-04-08 14:06
꼭 인간관계에 에너지를 쏟아야 건강한 삶인 건지... | 2024-04-08 14:06
외국인 노동자를 대하는 남친의 정떨어지는 태도 | 2024-04-08 14:06
남들은 앞서나가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고민이야 | 2024-04-08 14:06
만날 때마다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말라는 시아버지 | 2024-04-08 14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