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크게 낙이 없는 요즘 뭘 위해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3-07 11:11
요즘 왜 이렇게 회사가 다니기 싫은 건지 모르겠어 | 2024-03-07 11:11
백조 생활로 인해 바뀐 밤낮 되돌릴 수 있는 방법 | 2024-03-07 11:11
친부에 대한 궁금증, 없다 생각하고 살아가는 게 좋을까 | 2024-03-07 11:11
1년짜리 친구만 있는 나, 원래 다 이런 건가요? | 2024-03-07 11:11
사람이 한순간에 이렇게 무너질 수도 있구나 싶어요 | 2024-03-07 11:11
둘째 딸과의 즐거운 데이트~ | 2024-03-07 08:37
연애에 있어 주변 사람들이 나보고 호구라는데 한 번 봐줘 | 2024-03-07 08:37
20대 후반 직장인 월급 관리 및 생활비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3-07 08:37
승진도 월급도 안 오르는 회사 그만두고 알바를 하는 게 나을지... | 2024-03-07 08:37
미칠 것 같은 층간 소음 합법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| 2024-03-07 08:37
이혼을 앞둔 부모님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4-03-07 08:37
차인 마당에 무슨 상관이냐 하겠지만 그냥 궁금해서... | 2024-03-07 08:37
별것도 아닌 일에 설레하고 망상 회로를 돌리는 나 | 2024-03-07 08:37
이런 남자의 행동은 어장 vs 낯가림,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3-07 08:37
우울증을 앓고 있는 19살,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줘 | 2024-03-07 08:37
자취생의 끼니, 이 정도면 잘해먹는 건가? | 2024-03-06 16:52
호칭 관련 내 남편이 본인을 무시하는 것 같다는 형부 | 2024-03-06 16:52
엄마와의 정서적 거리 유지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? | 2024-03-06 16:52
같이 일하는 직원이 너무 얄미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3-06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