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명절에 양가 부모님께 받은 용돈 관련 내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3-10-12 11:20
너무 단순한 듯한 요즘 친구들, 나만 진지한 건지... | 2023-10-12 11:20
뭘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인생을 살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10-12 11:20
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느껴지는 친구들과의 빈부격차 | 2023-10-12 11:20
후임자가 없을 경우 다들 퇴사 어떻게 하세요? | 2023-10-12 11:20
운동을 시작한 후 높아진 자존감과 달라진 마인드 | 2023-10-12 11:20
A가 더러운 건가요? B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? | 2023-10-12 11:20
열심히 그린 낙서 2탄 | 2023-10-12 08:34
뭘 해도 이상한 긴 앞머리 관리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10-12 08:34
장학금 vs 지거국, 어떤 선택을 하는 게 나을까요? | 2023-10-12 08:34
부모님과 인연을 끊은 나, 불효녀인 거겠죠? | 2023-10-12 08:34
가능성 없는 짝사랑 성공 후 요즘 인생이 너무 행복해 | 2023-10-12 08:34
좋아하는데 관계 정리하자는 말 이해 가능해? | 2023-10-12 08:34
세입자의 불만 사항, 이럴 땐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3-10-12 08:34
아이 핑계 대며 은근히 합가를 원하는 듯한 시댁 고민 | 2023-10-12 08:34
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 | 2023-10-12 08:34
캐나다로 이민 온 지 8개월, 내가 무슨 상태인지 모르겠어 | 2023-10-12 08:34
엄마랑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지 봐줘 | 2023-10-11 17:02
대신 일할 사람이 없다며 여행을 허락해 주지 않는 부모님 | 2023-10-11 17:02
아침에 출근하는 게 너무 힘든 나, 어쩌면 좋을까 | 2023-10-11 17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