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녀 이름 적을 때 무조건 나이순으로 적으시나요? | 2024-01-25 17:05
이런 배우자에게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1-25 17:05
올해 중1이 된 신입생의 궁금증, 도움이 필요해요 | 2024-01-25 17:05
모든 게 잘 맞지만 고민되는 장거리 문제, 이별이 맞는 걸까 | 2024-01-25 17:05
매번 며느리에게만 선물을 사 오라고 시키는 시모 | 2024-01-25 17:05
일 안 하고 더러운 신입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| 2024-01-25 17:05
스무 살인데 돈 때문에 몸도 정신도 다 너무 힘들어 | 2024-01-25 17:05
업무 트러블 관련 회사 책임이다 vs 신입 잘못이다 | 2024-01-25 17:05
일에 적응한다 싶으면 업무를 자꾸 바꿔대는 공무원 | 2024-01-25 15:19
내 그림 실력 많이 늘었지? | 2024-01-25 13:36
시부모님 때문에 왜 내가 눈치를 봐야 하는 건지... | 2024-01-25 13:36
안 맞는 걸 알면서도 가짜 관계를 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심해 | 2024-01-25 13:36
아빠에 대한 애증이 심한 나,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| 2024-01-25 13:36
사무직 비하하는 대학 동기,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 | 2024-01-25 13:36
부모님들 성인 자녀 취업에 어디까지 관여하시나요? | 2024-01-25 13:36
내가 직접 불면증을 겪으며 알게 된 중요한 꿀팁 1가지 | 2024-01-25 13:36
산만하고 눈치가 없어 매번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학원 친구 | 2024-01-25 13:36
언제쯤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? 아니 벗어날 순 있는 걸까? | 2024-01-25 13:36
이 정도면 우리 부모님 많이 보수적인 편인 건가? | 2024-01-25 13:36
본인이 정한 룰을 어기면 폭력을 사용하는 아빠 | 2024-01-25 13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