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신던 양말을 주방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사촌 | 2024-03-31 14:39
타 지역 소도시로 이사 온 전업주부의 취업 고민 | 2024-03-31 14:39
우리 부부가 집안일 분배로 크게 문제없는 이유 | 2024-03-31 14:39
결혼 4년 차, 사랑을 준다는 게 대체 뭔가요? | 2024-03-31 14:39
뉴스에서는 결혼 안 한다더니 요즘 예식장은 너무 비싸요 | 2024-03-31 14:39
내 질문에 늘 회피하는 것 같은 직장 상사 | 2024-03-31 14:39
나름 노력했던 인간관계, 제가 인생 잘 못 산 건가요? | 2024-03-31 14:39
일을 열심히 할수록 나만 힘들어지는 회사 생활 | 2024-03-31 14:39
30대가 되니 정말 혼자가 된 것 같은 나 | 2024-03-31 10:55
요즘 들어 자꾸 단점이 보이는 답정너 친구 | 2024-03-31 10:04
썸남 오빠에게 고백도 하기 전에 벌써 차인 건가? | 2024-03-31 10:04
홧김에 헤어지고 나니 너무 후회되는 연애 | 2024-03-31 10:04
저처럼 겁이 많은 사람도 운전 잘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3-31 10:04
무슨 말만 하면 조카 타령하는 남친의 말이 짜증 납니다 | 2024-03-31 10:04
밥 살 일도 아닌데 한턱내라는 사람 어떠세요? | 2024-03-31 10:04
사기당한 내가 다시 취미를 즐겨도 될는지... | 2024-03-31 10:04
술에 의존하는 엄마가 걱정되는데 방법 없을까요? | 2024-03-31 10:04
아보카도 먹어본 사람? | 2024-03-30 14:37
한국에서 딸이란 존재로 살아가기 너무 힘드네요 | 2024-03-30 14:37
30대 후반 직장인의 퇴사 고민, 의견 부탁해요 | 2024-03-30 14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