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식에 친구 초대 시 동반인 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1-03 16:59
결혼 준비 중 돈 문제로 답답한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3-11-03 16:59
내년이면 환갑인데 알코올 중독으로 매일을 술에 절어 사는 아빠 | 2023-11-03 16:59
친구에게 연 끊자고 말해버렸는데 어쩌면 좋을까 | 2023-11-03 16:59
또래보다 발달이 너무 느린 아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11-03 16:59
헷갈리는 남사친의 행동들, 이거 호감 있는 거야? | 2023-11-03 16:59
나아지지 않는 힘든 유학 생활에 엄마를 원망하게 돼 | 2023-11-03 15:52
매번 절교한다 협박하는 20년 지기와 싸웠습니다 | 2023-11-03 15:52
심심해서 올려보는 그동안 해 먹은 요리들 | 2023-11-03 14:14
진저리 나는 예민한 디자이너의 감정적인 일 처리와 기싸움 | 2023-11-03 14:14
다가오는 크리스마스, 다들 산타 몇 살까지 믿었어? | 2023-11-03 14:14
진짜 '나'를 잃어버린 것 같아 힘들고 혼란스러워요 | 2023-11-03 14:14
큰 수술을 3번이나 해놓고도 담배를 끊지 못한 남편 | 2023-11-03 14:14
무엇을 목표로 삼고 달려가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| 2023-11-03 14:14
장기 연애 이별 고민, 뭐가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| 2023-11-03 14:14
숨만 쉬면 뒤에서 남 험담하기 바쁜 친척 | 2023-11-03 14:14
합의금 요구하는 친구, 이럴 거면 차 태워주지 말걸 | 2023-11-03 14:14
너희는 진짜 친구 있어? 인생은 역시 혼자인 건지... | 2023-11-03 14:14
귀여운 내 새끼 보고 가 | 2023-11-03 10:52
선천적 멸치인데 살찌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11-03 10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