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입사하자마자 퇴사를 고민 중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1-29 08:43
직장인분들 다들 한 달에 돈 얼마씩 모으시나요? | 2024-01-29 08:43
울 집 냥이 둘 중 누가 더 귀여워? | 2024-01-28 14:33
옆자리 차장님의 담배 냄새 때문에 진짜 미칠 것 같아 | 2024-01-28 14:33
내 남자 친구는 지금 프러포즈 준비 중인 걸까? | 2024-01-28 14:33
제 결혼 조건이 정말 과하고 불합리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1-28 14:33
하루 종일 울어대는 옆집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4-01-28 14:33
내가 내는 생활 소음들이 불편하다는 예민한 엄마 | 2024-01-28 14:33
부부싸움할 때마다 입을 다물고 말을 안 하는 회피형 남편 | 2024-01-28 14:33
오늘 내가 먹은 음식들 | 2024-01-28 09:44
콤플렉스인 얼굴형 때문에 결혼식이 걱정됩니다 | 2024-01-28 09:44
멍한 시간이 많은 나, 집중력 늘리는 법 없을까요? | 2024-01-28 09:44
친구 아이의 물건까지 챙기는 게 의무인 걸까요? | 2024-01-28 09:44
목욕탕 휴대폰 사용 문제, 촬영만 안 하면 괜찮은 걸까 | 2024-01-28 09:44
최근 겪은 황당한 일, 이게 정말 제 잘못인지 봐주세요 | 2024-01-28 09:44
결혼 후에도 늘 오빠와 날 차별하는 친정 엄마 | 2024-01-28 09:44
당연한 듯 고맙다는 표현을 안 하는 무심한 남편 | 2024-01-28 09:44
같은 배에서 나온 자식인데 성향이 이렇게 다를 수가... | 2024-01-28 09:44
9년 사귄 남친과의 이별 어떻게 이겨내야 해? | 2024-01-28 09:44
태블릿 PC로 그린 그림 | 2024-01-27 14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