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전처럼 쏟아부을 힘이 없는 제게 정신 차리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| 2024-04-02 16:39
N잡러가 되는 게 목표인데 내가 할 수 있을지 걱정돼 | 2024-04-02 16:39
밤마다 중국어로 통화하는 옆집 유학생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4-02 16:39
상견례 자리에서 자기 아들 자랑만 하는 남친 어머니 | 2024-04-02 16:39
내가 뭘 잘못했길래 2년 내내 이 고생을 하나 싶어 | 2024-04-02 16:39
혼전 임신 수술 및 파혼 후 죽지 못해서 사는 중입니다 | 2024-04-02 16:39
10년 된 친구와 손절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02 16:39
얘들아, 다들 와서 아침밥 먹고 가 | 2024-04-02 14:24
대화가 안 통할 정도로 무식한 친구 고민 | 2024-04-02 14:24
손님이 알바생에게 팁을 주면 그건 가게 소유가 맞지 않나요? | 2024-04-02 14:24
나만 연봉 인상을 안 해주는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... | 2024-04-02 14:24
어른들께 기특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묘해지는 기분 | 2024-04-02 14:24
오빠와 날 차별하는 엄마에게서 도망치고 싶습니다 | 2024-04-02 14:24
회사에서 텃세 당하는 건 처음인데 어떡하면 좋지 | 2024-04-02 14:24
내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면 돌아오는 건 아내의 비난뿐 | 2024-04-02 14:24
고속버스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4-02 14:24
시댁에 드릴 선물로 그림 어떨까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02 14:24
14년을 함께 보낸 착한 우리 강아지 | 2024-04-02 10:58
불편한 친구와 좋게 손절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4-02 10:58
장기 백수 생활 중,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야 | 2024-04-02 10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