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그냥 숨을 쉬니까 살아있는 기분,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| 2023-11-08 13:57
배려해주는 척만 하지 말고 할거면 끝까지 하라는 남편 | 2023-11-08 13:57
남편의 여자 직장 동료 문제로 며칠째 냉전 중 | 2023-11-08 13:57
요즘 들어 계속 눈에 거슬리는 15년 지기 지인의 행동들 | 2023-11-08 13:57
여러분은 어떻게 취준 생활을 보내셨나요? | 2023-11-08 13:57
아내 대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나, 이게 정말 틀린 삶인가요? | 2023-11-08 13:22
본인 집안의 경사는 직접 전하는 게 예의 아닌가요? | 2023-11-08 13:22
콜센터 근무 중 출근하는 아침이 늘 불안하고 무서운 나 | 2023-11-08 13:22
남자들의 허풍과 허세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? | 2023-11-08 13:22
태국 맛기행 오늘도 출발합니다! | 2023-11-08 10:50
제가 오빠 내외에게 주제넘게 참견을 한 걸까요? | 2023-11-08 10:50
모은 돈도 없으면서 결혼을 하자는 남친이 답답해 | 2023-11-08 10:50
모바일 청첩장은 보통 어떤 기준으로 돌리시나요? | 2023-11-08 10:50
너무너무 마음이 힘든 날에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3-11-08 10:50
나와 결혼 생각이 없다는 남친과 헤어져야 하는 건지... | 2023-11-08 10:50
나이를 대체 어디로 먹은 건지 울화통이 터지는 지인의 행동들 | 2023-11-08 10:50
취업이 안돼 힘들어하는 남친을 위로해 줄 방법 | 2023-11-08 10:50
큰 실수도 아닌데 사람을 쥐잡듯 잡으며 화내는 부장 | 2023-11-08 10:50
마라탕 때문에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| 2023-11-08 10:50
안아주고 싶은 고양이 키키 | 2023-11-08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