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옷 입을 때마다 하게 되는 고민들, 나만 이런 거야? | 2023-11-10 10:52
난 엄마의 노후 대비를 위해 태어난 존재 같아 마음이 씁쓸해 | 2023-11-10 10:52
내가 정말 누굴 위해서 살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 요즘 | 2023-11-10 10:52
업무 스트레스로 병가 냈더니 직책도 부서도 없애버린 회사 | 2023-11-10 10:52
힘든 시기 옆에서 챙겨줘서 고맙다며 오열하는 친구 | 2023-11-10 10:52
미용실 개업 준비 중인 제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10 10:52
사와디캅~ 오늘도 태국 여행 출발! | 2023-11-10 08:35
'미안하다고 했잖아'라는 말이 진짜 사과하는 태도라 생각해? | 2023-11-10 08:35
1남 2녀 유산 상속 문제, 요즘에도 이런 집이 있나요? | 2023-11-10 08:35
사라져버린 내 학창 시절, 자퇴한 게 후회됩니다 | 2023-11-10 08:35
본인 대신 사과하고 합의서를 받아오라며 큰소리치는 남편 | 2023-11-10 08:35
내 계정으로 SNS 염탐해놓고 거짓말하는 남친 | 2023-11-10 08:35
몸매와 음식에 대한 강박으로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사는 여친 | 2023-11-10 08:35
살 이야기만 나오면 집을 뒤집어 놓는 초고도비만 가족 | 2023-11-10 08:35
몰입 깨져서 우리 아빠랑 진짜 드라마 같이 못 보겠어! | 2023-11-10 08:35
여자 혼자 이사할 때 있었던 일들,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3-11-10 08:35
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어 | 2023-11-09 16:56
아등바등 돈 모으고 있는데 대체 언제쯤 편해질 수 있을까 | 2023-11-09 16:56
사주 궁합 안 좋게 나왔는데도 결혼해 잘 사시는 분들 계세요? | 2023-11-09 16:56
욱하는 사람과 결혼 가능할까요?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| 2023-11-09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