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내 괴롭힘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2-03 14:48
이 상황에 예단 예물을 하는 게 맞는 건지... 결혼 참 어렵네요 | 2024-02-03 10:37
아무렇지 않게 자꾸 내 아픈 과거를 들추는 엄마의 심리 | 2024-02-03 10:19
눈물 나게 만드는 엄마의 메시지 | 2024-02-03 09:59
명품이 인생의 전부인 듯 굴며 남을 깎아내리는 친구들 | 2024-02-03 09:59
낮 시간 아파트 소음 문제 어느 선까지 배려해야 하나요? | 2024-02-03 09:59
삶 자체가 벌을 받고 있는 기분, 어쩌다 이렇게 망가진 걸까 | 2024-02-03 09:59
생각이 많아 남들 시선을 신경 쓰고 확대해석하는 내 버릇 | 2024-02-03 09:59
21살 딸의 분리불안, 유난처럼 보이겠지만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2-03 09:59
외롭지는 않은데 재미가 없는 인생, 삶에도 권태기가 온 걸까 | 2024-02-03 09:59
집안 재산을 거덜 내는 허세와 낭비벽이 심한 엄마 | 2024-02-03 09:59
이직을 해야 할지 계속 다니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2-03 09:59
사랑하니까 떠난다는 사람, 나만 진심이었던 거니? | 2024-02-03 09:59
심심해서 먹은 음식 3탄 | 2024-02-02 16:50
금수저인 친구와 비교될수록 떨어지는 내 자존감 | 2024-02-02 16:50
청소일 하며 겪은 일들, 요즘 진짜 생각 없는 애들이 많네요 | 2024-02-02 16:50
날 좋아해서 사귀는 건지 일단 만나보는 건지 헷갈려 | 2024-02-02 16:50
행복하려고 사는 건데 왜 이리 불안하고 숨이 벅찬 건지... | 2024-02-02 16:50
명절 앞두고 저처럼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받는 분 계시나요? | 2024-02-02 16:50
규칙적인 용돈이 필요한 중3,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 | 2024-02-02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