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선의로 일을 도와드린 후 당연한 듯 우릴 부려먹는 옆집 할머니 | 2023-11-12 09:34
도움 준 건 고맙지만 부담스럽다며 화를 내는 사람 | 2023-11-12 09:34
지인들의 돌잔치 초대가 너무 부담스럽고 고민돼요 | 2023-11-12 09:34
외식할 때마다 맛없으면 환불받으려고 하는 남편 | 2023-11-12 09:34
정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건지 걱정돼 | 2023-11-12 09:34
나 빼빼로 드디어 다 만들었다! | 2023-11-11 14:35
감기에 걸리면 코 푼 휴지 다들 어디에 버리시나요? | 2023-11-11 14:35
이렇게 연애하는 게 맞는 건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| 2023-11-11 14:35
왜 굳이 남들한테 피해를 주면서까지 담배를 피우는 건지... | 2023-11-11 14:35
난 항상 최선을 다했는데 인생 참 잘못 산 거 같아 서글퍼 | 2023-11-11 14:35
잘 맞고 나쁘지는 않지만 만날 생각까지는 안 드는 사람 | 2023-11-11 14:35
임신 축하한다고 줬던 선물을 다시 내게 주는 친구 | 2023-11-11 14:35
연 끊은 친조모 장례식에 꼭 참석해야 하나요? | 2023-11-11 14:35
모의고사 보기 전 내가 나에게 쓴 쪽지 | 2023-11-11 09:47
남친 가족 때문에 고민되는 결혼, 배부른 고민을 하고 있는 건지... | 2023-11-11 09:47
공공장소에서는 아이들 핸드폰 소리 좀 줄여주세요 | 2023-11-11 09:47
인생은 진짜 어떻게 될지 몰라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 | 2023-11-11 09:47
엄마보다 더한 요즘 젊꼰 사수 때문에 퇴사를 고민 중 | 2023-11-11 09:47
가족들의 스트레스 원인이 본인이라는 걸 모르는 엄마 | 2023-11-11 09:47
굶고 약 먹고 화장실 가는 게 힘들어 건강 검진하기 싫다는 남편 | 2023-11-11 09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