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:: nate 판 - 오늘의 톡

nate 판 - 오늘의 톡
이게 정말 이렇게 욕을 먹고 맞을 정도로 잘못한 일인지... \| 2023-11-09 16:56
여러분은 어떨 때 행복하고 사는 것 같다 느끼시나요? \| 2023-11-09 16:56
여유가 없다는 내게 빨리 아이를 낳으라며 잔소리하는 친구 \| 2023-11-09 16:56
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걸 자랑스러워하는 어른들 \| 2023-11-09 16:56
집들이를 강요하며 자고 가겠다는 시댁 식구들 \| 2023-11-09 16:56
착한데 주변에 사람이 없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? \| 2023-11-09 16:56
분명 무슨 말을 하는 것 같은데... \| 2023-11-09 14:08
이해가 안 가는 직원의 행동들, 내가 정말 꼰대인 건가? \| 2023-11-09 14:08
6개월 차 초보운전, 이 정도면 운전 접어야 할까요? \| 2023-11-09 14:08
첫 단추를 잘못 낀 탓인지... 다음 세상엔 태어나고 싶지 않아 \| 2023-11-09 14:08
업무 실수를 연달아하는 나 자신이 너무 싫고 바보 같아 \| 2023-11-09 14:08
친구 모임 곗돈 사용 문제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\| 2023-11-09 14:08
지하철에서 당연한 듯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어르신들 \| 2023-11-09 14:08
사랑해서 이해하고 또 이해했는데 점점 지쳐가는 외로운 연애 \| 2023-11-09 14:08
모처럼 얻은 자유인데 만날 사람도 갈 곳도 없는 나 \| 2023-11-09 14:08
2년 된 옷 보풀 제거하고 입는 게 지지리 궁상인 건가요? \| 2023-11-09 14:08
피해의식 많고 갑질하는 아줌마 직원과 일하기 싫다 \| 2023-11-09 13:34
새로 전학 온 날 무시하는 듯한 친구들의 행동들 \| 2023-11-09 13:34
남친과 다르게 결혼식에 와 줄 친구가 없어 걱정이에요 \| 2023-11-09 13:34
우리 집 하얀 고양이 보고 가세요! \| 2023-11-09 11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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