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 내 탓해놓고 기분 나빠하면 장난이라고 얘기하는 남편 | 2024-02-01 16:40
20대 중후반까지도 모태 솔로이신 분들 많이 계시나요? | 2024-02-01 16:40
회사 다니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이나 행동 뭐 있어? | 2024-02-01 16:40
진짜 결혼해야 할 성격은 따로 있나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2-01 16:40
막내만 편애하는 우리 집, 뒤통수를 한대 맞은 기분입니다 | 2024-02-01 16:40
난임이라는 사실을 첫째 아이에게 말해줘야 할지... | 2024-02-01 16:40
돌고 돌아 결국 자기 아이 이야기만 해대는 전업 친구들 | 2024-02-01 16:40
우리 부모님의 지긋지긋한 부부 싸움 끝낼 수 있는 방법 | 2024-02-01 16:40
여전히 행복한 나의 전원생활 | 2024-02-01 14:38
열심히 일해서 겨우 모은 2억, 나 고생한 거 맞지? | 2024-02-01 14:38
진급 2번 누락으로 바닥을 치는 자존감,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4-02-01 14:38
회사에서 일방적으로 들은 모욕적인 언사, 내가 나약한 건지... | 2024-02-01 14:38
작가가 꿈인데 현실적으로 취미로 남겨두는 게 좋겠지? | 2024-02-01 14:38
날 시기하고 열등감을 느끼면서도 옆에 있길 바라는 회사 동료 | 2024-02-01 14:38
집에서 육아하는 거 말고 하는 일이 뭐가 있냐는 남편 | 2024-02-01 14:38
나만 보면 마사지를 해달라고 하는 남친에 대한 고민 | 2024-02-01 14:38
기분이 태도가 되는 남편과의 답답한 결혼 생활 | 2024-02-01 14:38
연락 문제 관련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2-01 14:38
고등학교 3학년의 진로 고민 한 번만 들어주실래요? | 2024-02-01 13:31
눈물이 날 정도로 심한 남친 코골이 때문에 결혼까지 고민 중 | 2024-02-01 13: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