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태국의 다양한 디저트들을 소개합니다 | 2023-11-07 08:34
알바 점장님이 내게 한 말, 이게 맞는 건지 속상하다 | 2023-11-07 08:34
결혼 후 더 심해진 무기력증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11-07 08:34
부부 싸움했는데 누가 이상한 건지 판단해 주세요 | 2023-11-07 08:34
이런 직원을 눈 감고 모른척해 주는 사장님, 왜 그럴까요? | 2023-11-07 08:34
아버지와 절연하고 싶은 제가 못된 걸까요? | 2023-11-07 08:34
이 사람이 제게 관심이 있는 건지 한번 봐주세요 | 2023-11-07 08:34
신경 쓰이는 예비 신랑의 10년 지기 여사친 | 2023-11-07 08:34
결혼 후에도 가족과 분리가 안 된 남편, 뭐가 잘못된 걸까 | 2023-11-07 08:34
아직 결혼 생각 없다 하니 장난 식으로 선 봐도 되냐는 남친 | 2023-11-07 08:34
길냥이 보살펴 줬더니 눌러 앉음 | 2023-11-06 16:56
이직하고 싶은데 시기를 놓친 것 같아 너무 힘들어 | 2023-11-06 16:56
나에게도 그냥 평범한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 | 2023-11-06 16:56
내 물건 마음대로 쓰고 잃어버리는 가족에 대하여 | 2023-11-06 16:56
회사 6년 차면 원래 이런 건지 권태기가 느껴집니다 | 2023-11-06 16:56
스몰 웨딩 결혼식 초대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| 2023-11-06 16:56
당뇨인데 식단 관리도 운동도 하지 않는 시댁 식구들 | 2023-11-06 16:56
마흔을 앞두고도 부모님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 | 2023-11-06 16:56
딸인 내가 편하고 잘 사는 게 싫은 듯한 친정 엄마 | 2023-11-06 16:56
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가져도 될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1-06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