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남친의 부정적인 생각들과 행동들 | 2024-01-30 10:58
짬뽕 국물을 공짜로 달라는 손님들 거절하는 법 | 2024-01-30 10:58
옆자리 직원에게서 나는 심한 냄새, 조언 부탁해요 | 2024-01-30 10:58
6년 지기 내 절친과 전 남친이 사귄다는데... | 2024-01-30 10:58
다들 어릴 때 못 해봐서 후회되는 게 있다면 뭐야? | 2024-01-30 10:58
남친의 결혼 조건 객관적으로 어때 보이시나요? | 2024-01-30 10:58
암 투병 중인 엄마와 반려견 문제,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1-30 10:58
나 탈모 진짜 많이 좋아졌지? | 2024-01-30 08:41
이해가 되지 않는 형님의 출산 축하 문자 내용 | 2024-01-30 08:41
결혼하고 남사친 만나는 게 그렇게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1-30 08:41
위암 말기 판정을 받으신 할머니께 뭘 해드리면 좋을지... | 2024-01-30 08:41
부모가 아이인 척 대신 대답하는 거 기분 나쁜가요? | 2024-01-30 08:41
다 떠나고 나만 남은 회사, 다들 이렇게 사는 건가요? | 2024-01-30 08:41
지금 바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| 2024-01-30 08:41
미래가 보이지 않는데 정리할 수 없는 관계 조언 | 2024-01-30 08:41
결혼 날짜가 다가올수록 설렘보다 심란함이 가득한 나 | 2024-01-30 08:41
독실한 기독교인 남친, 이럴 거면 하느님이랑 사귀지... | 2024-01-30 08:41
얘들아, 내가 그림 그려줄게! | 2024-01-29 17:33
밥에 케첩 뿌려먹는 게 그렇게 이상해 보여? | 2024-01-29 17:33
무경력 고졸 백수,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... | 2024-01-29 17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