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대의 연애는 원래 이렇게 박력이 넘치는 건지 설렌다 | 2023-11-03 10:52
이렇게까지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건지 싶습니다 | 2023-11-03 10:52
이런 경우 육아 분담은 몇 대 몇이 맞다고 생각하세요? | 2023-11-03 10:52
친구 말대로 제가 답정너 짓을 한 건지 속상합니다 | 2023-11-03 10:52
퇴근 후 씻고 자기 전까지 컴퓨터 게임만 하는 남편 | 2023-11-03 10:52
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후 폭발해버린 시모에 대한 감정 | 2023-11-03 10:52
누구와 밥을 먹든 숨이 막히고 불편함을 느끼는 나 | 2023-11-03 10:52
이성들과 자꾸 연락을 주고받는 아내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11-03 10:52
태국 여행 중 들른 방콕과 파타야 사원 | 2023-11-03 08:37
자식들이 왜 본인을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는지 모르는 엄마 | 2023-11-03 08:37
돈 나올 곳은 없는데 늘어만 가는 빚, 이게 최선이겠죠? | 2023-11-03 08:37
배달 앱도 끊는 버릇하니 이젠 참을 만해지네요 | 2023-11-03 08:37
회사 상사의 결혼식 축의금 고민, 얼마가 적당할까 | 2023-11-03 08:37
아이를 낳고 싶은데 낳기 싫은 나, 걱정이 됩니다 | 2023-11-03 08:37
한숨 쉬는 게 죄인가요? 회사가 이렇게 불편해서야... | 2023-11-03 08:37
인원 감축을 이유로 당일 해고 통보를 한 사장 | 2023-11-03 08:37
대문자 내향인이 할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요? | 2023-11-03 08:37
나조차 숨이 안 쉬어지는 내 질투 때문에 미칠 것 같아 | 2023-11-03 08:37
이런 상황에 독립을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3-11-02 17:28
편하지만 미래 발전이 없는 회사, 이직해야 할까요? | 2023-11-02 17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