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정떨어지는 동생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| 2024-01-25 13:18
침 넘어가는 소리 들린다 들려 | 2024-01-25 10:47
이런 일로 이혼을 고민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1-25 10:47
살 안 찌는 체질인데 살 찌운 애들 있어? 뭐 하면 돼? | 2024-01-25 10:47
친구들과의 만남이 피곤하게 느껴지는 나, 정상인가요? | 2024-01-25 10:47
집안 분위기 차이도 결혼하는 데 영향이 있을까요? | 2024-01-25 10:47
저처럼 재능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? | 2024-01-25 10:47
히터로 사무실을 불지옥 사막으로 만들어 놓는 직원 | 2024-01-25 10:47
임신한 며느리와 불치병 시어머니 사이 갈등 | 2024-01-25 10:47
남의 가정사에 유독 관심이 너무 많은 직장 상사 | 2024-01-25 10:47
말랐는데 잘 먹는 날 인정하고 싶지 않아 하는 직원들 | 2024-01-25 10:47
비트이더와 하루 종일 뒹굴뒹굴 | 2024-01-25 09:37
강아지를 이렇게 키워도 되는 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| 2024-01-25 09:37
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4-01-25 09:37
하청 업체의 삶, 언제까지 갑질만 당하고 살아야 하는 건지... | 2024-01-25 09:37
이런 행동만으로도 사랑이라고 볼 수 있나요? | 2024-01-25 09:37
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남친의 빚, 이 결혼 해야 할까요? | 2024-01-25 09:37
깊은 상처로 남은 가정폭력 트라우마 극복하는 법 | 2024-01-25 09:37
내 사소한 소비 내역까지 하나하나 다 감시하는 엄마 | 2024-01-25 09:37
다른 사람을 만나도 자꾸 전 남친과 비교를 하는 나 | 2024-01-25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