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랑도 돈이 있어야 한다 vs 돈만 있으면 뭐 하냐 | 2023-11-02 14:13
개 짖는 소리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| 2023-11-02 14:13
모든 조건이 다 좋은데 월급이 밀리는 회사 다녀야 할까 | 2023-11-02 14:13
나 한약 다이어트 중인데 이게 정상 맞아? | 2023-11-02 14:13
연장 수당 관련 제가 회사의 사정을 이해 못 하는 걸까요? | 2023-11-02 14:13
또 우리 집 고먐미 자랑해 보기 | 2023-11-02 11:08
한 입만 달라는 걸 싫어하는 제가 식탐이 있는 건가요? | 2023-11-02 11:08
더 이상 내게 친정은 없다 생각하고 살려 합니다 | 2023-11-02 11:08
친척의 일자리 부탁,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| 2023-11-02 11:08
중소기업 2년 차, 퇴사 욕구가 치솟는 요즘입니다 | 2023-11-02 11:08
금방 빠지고 금방 그만두는 게 패턴인 신랑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11-02 11:08
7년간 연락 없다가 자소서 봐달라며 문자를 보낸 선배 | 2023-11-02 11:08
운동과 식단을 열심히 하는데도 빠지지 않는 살 | 2023-11-02 11:08
셀프 주유소에 와서 주유해달라고 하는 진상 손님들 | 2023-11-02 11:08
아이 유치원 담임 선생님 결혼식 참석해야 할까요? | 2023-11-02 11:08
깊어만 가는 가을 태국 여행 어때요? | 2023-11-02 08:41
거래처 사장에게 전화로 욕을 들었는데 신고 가능한가요? | 2023-11-02 08:41
유학 중인 날 항상 걱정하고 뒷받침해 주신 부모님께 드릴 선물 | 2023-11-02 08:41
답답한 남친의 행동들, 연애 경험이 없어서 이러는 건지... | 2023-11-02 08:41
확실히 뭐가 잘못이라고 말하기 애매한 직원의 행동 | 2023-11-02 08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