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직 어린데 어른스러운 내가 속상하다는 엄마 | 2023-11-01 09:06
분조장에 우울증 기질까지 보이는 시한폭탄 같은 남편 | 2023-11-01 09:06
다 같이 아프면 아기는 대체 누가 돌보나요? | 2023-11-01 09:06
외삼촌이 키우는 강아지 콩이야 | 2023-10-31 16:58
얼마나 더 살을 빼야 나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는지... | 2023-10-31 16:58
시가의 안부 전화 강요 때문에 숨 막히고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3-10-31 16:58
동호회를 많이 하는 썸남, 시작조차하지 않는 게 나을까 | 2023-10-31 16:58
내 돈 내고 밥 사 먹는데 메뉴가 뭔지 확인도 못합니까? | 2023-10-31 16:58
오랜만에 온 연락이 경조사라면 싫은 건 당연하겠죠? | 2023-10-31 16:58
입덧 때문에 힘든데 벌써부터 둘째 욕심을 부리는 남편 | 2023-10-31 16:58
나 스스로가 별로라고 느끼는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10-31 16:58
자퇴 후 온 공부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10-31 16:58
생각만 해도 두통이 오는 회사, 퇴사하는 게 맞을까 | 2023-10-31 16:58
오늘따라 유난히 더 예쁜 우리 집 막내 | 2023-10-31 13:52
다들 성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? 너희들의 의견이 궁금해 | 2023-10-31 13:52
현실적으로 결혼이 어렵다면 연애를 그만둬야 할까요? | 2023-10-31 13:52
상담사를 대하는 엄마의 날 선 태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| 2023-10-31 13:52
전자와 후자 중 이별 후 무엇이 더 기억에 남나요? | 2023-10-31 13:52
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은 동료의 말, 이게 그렇게까지 할 말인 건지... | 2023-10-31 13:52
미혼이라고 무시하며 기혼 부심을 부리는 옆 동 아줌마 | 2023-10-31 13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