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귀여운 우리 애기 자랑 좀 할게 | 2023-10-30 14:25
자꾸 친구들 눈치를 보는 내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아 | 2023-10-30 14:25
좋은 상사 만나기 어렵다는데 난 참 복받은 거 같아 | 2023-10-30 14:25
아파트 이중주차 관련 이 정도로 욕먹을 일인가요? | 2023-10-30 14:25
내 동생 이 정도면 착한 건가? 다들 형제끼리 사이 어때? | 2023-10-30 14:25
고기 뷔페에서 비계를 자르고 먹는 게 잘못된 건지... | 2023-10-30 14:25
모을 수 있는 돈이 없다는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3-10-30 14:25
내가 뭘 하는지 사소한 것까지 다 알아야 하는 남편 | 2023-10-30 14:25
남의 모니터를 자꾸 쳐다보며 관심을 가지는 사무실 직원 | 2023-10-30 14:25
이직하고 싶은데 구직은 어렵고... 조언 좀 부탁해 | 2023-10-30 14:25
아직 24살이지만 나이 먹는 게 진짜 슬프고 무서워 | 2023-10-30 13:19
2개의 병원 중 어느 곳을 선택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0-30 13:19
돈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, 눈물 나온다 | 2023-10-30 13:19
수능 냄새 솔솔 나는 우리 학교 풍경 | 2023-10-30 10:50
쿠폰으로 치킨 시켜 먹으려다 거지 취급 당했습니다 | 2023-10-30 10:50
18년 근무한 직장 퇴사를 앞두고 삶의 목표가 없어진 기분이야 | 2023-10-30 10:50
버스 좌석 아래에 연필을 깎고 내린 사람, 진짜 충격이네 | 2023-10-30 10:50
예쁘다는 말을 해주지 않는 남친 때문에 너무 속상해 | 2023-10-30 10:50
흔한 연애에 대한 하소연,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... | 2023-10-30 10:50
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커플,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까요? | 2023-10-30 1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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