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게 자꾸 운전하라고 잔소리를 하는 시모의 심리 | 2024-03-26 11:06
점점 한계가 오는 결혼 생활, 이혼하고 싶습니다 | 2024-03-26 11:06
친구의 돌잔치 고민, 쿨하지 못한 나 자신이 한심해 | 2024-03-26 11:06
정리 정돈을 못하는 아내와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 중 | 2024-03-26 11:06
모든 빌런의 집합체 같은 엄마가 인간적으로 너무 싫습니다 | 2024-03-26 11:06
아기 핑계를 대며 매번 피해를 주는 아기 엄마 직원이 싫어요 | 2024-03-26 11:06
새우 과자 이거 맞냐...? | 2024-03-26 08:50
알바 중 손이 너무 느려 매번 지적을 받는 나, 조언 부탁해요 | 2024-03-26 08:50
나이가 드니 다 의미 없고 건강과 돈 그리고 나 자신이 최고더라 | 2024-03-26 08:50
타고나길 감정 기복이 없고 무딘 내 성격이 너무 싫어 | 2024-03-26 08:50
10살 차이 남친과 연애 중, 얼른 헤어지는 게 낫겠죠? | 2024-03-26 08:50
내 연락을 자주 읽씹하는 친구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3-26 08:50
차분해 보인다는 게 재미없고 조용하다는 말인가요? | 2024-03-26 08:50
다이어트 왕초보인 제게 살 빼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3-26 08:50
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도 못 사귀고 학교생활 망한 나 | 2024-03-26 08:50
학벌 스트레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어 | 2024-03-26 08:50
중1 독학 그림 평가 좀 부탁해요 | 2024-03-25 16:46
전혀 공평하지가 않은 인생 때문에 너무 힘들어 | 2024-03-25 16:46
결혼 후 불행한 삶, 사는 게 참 내 마음 같지 않네요 | 2024-03-25 16:46
먹는 속도가 느려 같이 먹는 음식을 많이 못 먹을 땐? | 2024-03-25 16:46
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