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떡볶이 혼자 만들어 봤어! | 2023-10-28 09:37
도움 1도 안 주면서 무슨 일만 생기면 내 탓하는 남편 | 2023-10-28 09:37
무기력한 내 일상, 각자 삶의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| 2023-10-28 09:37
만나면 늘 자기 위주인 친구와 손절하고 싶어요 | 2023-10-28 09:37
업무 중 보낸 메시지에 'ㅇㅇ'으로 답변하는 직원 | 2023-10-28 09:37
친구가 대학 합격했다는데 왜 기분이 이상할까? | 2023-10-28 09:37
늘어가는 건 빚 뿐인 스무살 자녀의 도박 중독 | 2023-10-28 09:37
성격 차이로 반복되는 이별, 다시 붙잡아야 할까요? | 2023-10-28 09:37
취미 생활로 인한 부모님의 의견 차이 고민 | 2023-10-28 09:37
아직 인턴인 내가 칼퇴 하는 걸 걱정하시는 부모님 | 2023-10-28 09:37
상대가 호감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판별하는 법 알려줘요 | 2023-10-27 18:11
결혼식 축의금 얼마를 해야 좋을까요? | 2023-10-27 18:11
돈 필요하실 때마다 나에게만 연락하는 부모님 | 2023-10-27 18:11
어제 가족 회식하고 왔어! | 2023-10-27 17:01
23살이 맨투맨 입는 게 어린애 같고 나잇값 못해 보이나요? | 2023-10-27 17:01
혼자 일 없다고 이렇게 행동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10-27 17:01
여러분들은 사후세계를 믿으세요? 전 없었으면 좋겠어요 | 2023-10-27 17:01
조카에게 핸드폰 사줬더니 되레 욕을 하는 올케 | 2023-10-27 17:01
조용한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흥얼거리는 직원 | 2023-10-27 17:01
뭘 해도 행복하지가 않은 인생, 다 내려놓고 싶습니다 | 2023-10-27 17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