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장 소중한 친구와 싸웠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10-30 10:50
사람을 이름이 아닌 사는 아파트명으로 부르는 지인 | 2023-10-30 10:50
희망이 없는 인생,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정말 오나요? | 2023-10-30 10:50
태국 여행 중 들른 파타야 대형마트 | 2023-10-30 08:56
얌전해 보이는 외모와 딴판인 내 웃음소리 고민 | 2023-10-30 08:39
이 연애를 계속 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10-30 08:39
나에겐 사소한 배려가 너무 소중한데 기대감이 높았던 걸까? | 2023-10-30 08:39
입사 1년 된 신입, 난 왜 이렇게 일을 느리게 할까? | 2023-10-30 08:39
카풀이 너무 불편한 나,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? | 2023-10-30 08:39
시도 때도 없이 짜증 내며 이혼하자 말하는 배우자 | 2023-10-30 08:39
걱정과 불안의 고리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습니다 | 2023-10-30 08:39
하고 싶은 것도 잘 하는 것도 없는 스무 살 인생 | 2023-10-30 08:39
남편과 직장 동료의 연락,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? | 2023-10-30 08:39
나처럼 샐러드 좋아하는 사람 있어? | 2023-10-29 14:29
날 만날 때마다 자꾸 다른 친구 얘기만 하는 절친 | 2023-10-29 14:29
사소한 문제로 헤어진 후 잊지 못한 전 남친 | 2023-10-29 14:29
임신 4주 차 예비 신부의 출산 전과 후 결혼식 고민 | 2023-10-29 14:29
항상 긴장하고 느릿한 제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3-10-29 14:29
상대방의 말에 쉽게 상처받고 분노하는 내 성격 | 2023-10-29 14:29
지각했다고 다른 직원들 앞에서 호통치는 부장님 | 2023-10-29 14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