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기름값이 아깝다고 말하는 남자친구 | 2023-11-01 11:20
축의금 문제 누가 잘못한건지 알려주세요 | 2023-11-01 11:20
싸우고 난 후 화해 방법이 너무 다른 애인과 나 | 2023-11-01 11:20
나의 유일무이한 재능은...? | 2023-11-01 10:45
14년 동안 사귄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설득하는 방법 | 2023-11-01 10:45
음식 냄새에 유난히 예민한 나, 저만 이런 건지 궁금해요 | 2023-11-01 10:45
강박증과 다혈질 성격을 가진 아버지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11-01 10:45
마음이 힘들 때 다들 어떻게 풀어? 방법 좀 알려주라 | 2023-11-01 10:45
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 하는 친구와는 손절이 답일까 | 2023-11-01 10:45
결혼하고 다들 시댁과 친정 똑같이 챙기시나요? | 2023-11-01 10:45
28살이 결혼하기에 정말 그렇게 늦은 나이인 건가요? | 2023-11-01 10:45
환승 이별을 당한 후 늘 불행하고 공허하게 느껴지는 마음 | 2023-11-01 10:45
극도의 대인기피증을 가지신 분들 어떻게 일 시작하셨나요? | 2023-11-01 10:45
수준 떨어지고 이기적인 남편 때문에 답답하고 화가 나 | 2023-11-01 10:45
우리 집 고양이 성격 어떤 거 같아? | 2023-11-01 09:06
조카 결혼식 날에 굳이 한복을 입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11-01 09:06
공용 운동 공간에서의 생리현상, 제가 너무한 건가요? | 2023-11-01 09:06
동생에게 명품 백을 사주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01 09:06
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엄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11-01 09:06
에너지 소모가 너무 큰 엄마와의 대화, 50대는 원래 이런가요? | 2023-11-01 09:06
666 667 668 669 670 671 672 673 67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