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주 만나지도 않고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반말하는 아가씨 | 2024-05-01 08:45
자꾸 날 힐끔힐끔 쳐다보는 짝남, 왜 그러는 걸까 | 2024-05-01 08:45
이 정도면 화장품 많은 편인가요? | 2024-04-30 16:39
통금과 집착이 심한 엄마, 제가 엄마에게 무신경한 걸까요? | 2024-04-30 16:39
나만 잠잠한 연애 소식, 남사친 사귀는 법 좀 알려줘 | 2024-04-30 16:39
일상적인 얘기나 공감이 불가능한 아빠 때문에 막막해 | 2024-04-30 16:39
맞춤법 일부러 틀리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4-30 16:39
자도 자도 피곤하고 무기력한 매일, 삶이 재미없어요 | 2024-04-30 16:39
첫사랑에게 상처 줬던 벌을 아직까지 받는 듯한 나 | 2024-04-30 16:39
인생 최악의 회사 체험 중, 하루빨리 탈출하고 싶다 | 2024-04-30 16:39
이런 사수 만나보신 적 있으세요? 왜 이러는 걸까요 | 2024-04-30 16:39
생활비 및 보험 관련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4-04-30 16:39
1주일 동안 힐링하며 먹은 음식들 | 2024-04-30 13:58
누나를 너무 챙기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4-04-30 13:58
난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 왜 내게 이런 일이... | 2024-04-30 13:58
친구에게 느낀 사소한 서운함 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30 13:58
세상에 운명이라는 건 진짜 존재하는 거 같아 | 2024-04-30 13:58
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아빠와 연을 끊고 살아야 할까요? | 2024-04-30 13:58
한 번씩 날 미쳐버리게 만드는 시댁에 대한 짜증 나는 감정 | 2024-04-30 13:58
20대 초반인 내게 대출을 받아 달라는 부모님 | 2024-04-30 1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