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대화 중에 생기는 적막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? | 2024-04-01 11:56
내년이면 벌써 마흔인 제게 인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01 11:56
피아노 층간 소음,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이 왜 이러는 건지... | 2024-04-01 11:56
돈을 떠나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은 친구관계 | 2024-04-01 11:56
감기 걸렸는데 마스크도 안 쓰고 온종일 기침을 하는 직원 | 2024-04-01 11:56
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는 어머니와 딸의 갈등 | 2024-04-01 11:56
정서적 결핍 vs 경제적 결핍, 어떤 부모가 더 최악일까 | 2024-04-01 11:56
남친에게 서운한 일 어떻게 말을 꺼내는 게 좋을까 | 2024-04-01 11:56
제일 최애 디저트는 뭐야? | 2024-04-01 08:33
출산 후 나보다 병원 간호사분들을 더 챙기는 시댁 식구들 | 2024-04-01 08:33
늦깎이 수험생인데 어떤 선택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4-01 08:33
사람들이 날 싫어하는 기분이 들어 자신감이 떨어져요 | 2024-04-01 08:33
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저도 일 시작하고 싶은데... | 2024-04-01 08:33
주변에서 뭐라 하던 내 계획대로 살아볼게요! | 2024-04-01 08:33
결혼 후 힘들어하는 친구 편 들어주다 욕먹었어요 | 2024-04-01 08:33
부모님의 도움 없이 결혼하고 싶다는 남자친구 | 2024-04-01 08:33
내 호의에 갑자기 돌변한 윗집의 층간 소음 스트레스 | 2024-04-01 08:33
IMF에 대해 얘기하다가 친구랑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4-04-01 08:33
제가 정말 속 좁고 많은 걸 바라는 여자친구인가요? | 2024-04-01 08:33
야식으로는 역시 라면이지! | 2024-03-31 14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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