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무실에서 욕설을 크게 하는 직원 목소리 듣기가 너무 싫어 | 2023-11-06 09:03
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! | 2023-11-05 15:09
23살에 모은 돈, 돈 모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| 2023-11-05 15:09
결혼하려 마음먹으니 왜 이렇게 걸리는 게 많은 건지... | 2023-11-05 15:09
다른 아빠들은 딸을 너무 사랑하던데 왜 우리 아빤 아닐까 | 2023-11-05 15:09
사내 비밀 연애 이별 후 티 나게 행동하는 남자의 심리 | 2023-11-05 15:09
심술 그 자체인 못난 내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11-05 15:09
분노 조절이 안 돼 기분 나쁠 때마다 소리를 지르는 사람 | 2023-11-05 15:09
오늘도 활기차게 태국 여행 출발! | 2023-11-05 09:36
너무 재미없고 따분한 인생 재밌어지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1-05 09:36
거리감 느껴지는 남친의 성격, 공감 능력이 부족한 걸까 | 2023-11-05 09:36
전후 상황도 잘 모르면서 소설을 써대는 회사 사람들 | 2023-11-05 09:36
양가 부모님과의 여행 문제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05 09:36
결혼식에 배우자나 애인 동반하는 게 민폐인가요? | 2023-11-05 09:36
친구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청첩장 줄 수 있는 방법 | 2023-11-05 09:36
나이 서른에 남은 건 빚뿐인데 결혼은 꿈도 못 꾸겠죠 | 2023-11-05 09:36
해결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? | 2023-11-04 14:18
매번 반복되는 여친의 지적과 폭언 때문에 헤어졌습니다 | 2023-11-04 14:18
진짜 맛있고 간단한 계란말이 김밥 레시피 알려줄게 | 2023-11-04 14:18
매번 내가 시댁에 못 한다 말하는 남편, 정말 그런지 봐주세요 | 2023-11-04 14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