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는 노잼 인생 극복하는 방법 | 2023-11-14 10:50
남친의 도박, 이건 정말 못 고치는 고질병인가요? | 2023-11-14 10:50
이별 한 달 만에 보는 전 남친, 너무 힘든데 어쩌지 | 2023-11-14 09:08
귀여운 우리 집 똥개 | 2023-11-14 08:36
좋은 건지 나쁜 건지 분간이 안 가는 회사 팀장 | 2023-11-14 08:36
돈 쓰는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11-14 08:36
이별 후 더 빨리 잘 잊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? | 2023-11-14 08:36
내게 사랑과 의지 그리고 목표까지 선물해 준 16살 첫사랑 | 2023-11-14 08:36
일방적이고 갑작스러운 이별, 날 좋아하지 않았던 건지... | 2023-11-14 08:36
공부도 안 하면서 스트레스만 받는 나 스스로가 어이없어 | 2023-11-14 08:36
기분 상하는 시모의 말들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14 08:36
확신이 들지 않는 남친과의 결혼 괜찮을까요? | 2023-11-14 08:36
나 진짜 쫀드기 쩝쩝 박사임! | 2023-11-13 16:46
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대체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11-13 16:46
연상 남친과 연애 중인데 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3-11-13 16:46
열심히 오래 다닐 수 있는 직장을 찾는 게 참 어렵네 | 2023-11-13 16:46
사회성은 평생 기를 수 있다는 말 진짜 맞는 거야? | 2023-11-13 16:46
나이에 비해 늙어 보이는 남친 외모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11-13 16:46
친한 친구와 싸웠는데 내가 먼저 사과해야 할까? | 2023-11-13 16:46
매일같이 술을 마시는 남편과 그런 남편을 감싸는 시댁 | 2023-11-13 16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