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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월급도 적은데 이런 말까지 들으며 회사를 다녀야 하는 건지...
| 2023-11-14 14:00
나만 보면 부정적인 이야기만 털어놓는 절친
| 2023-11-14 14:00
군대 전역 후 집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오빠
| 2023-11-14 14:00
메신저 대화 시 말끝마다 '...'을 붙이는 직장 동료
| 2023-11-14 14:00
29살에 1억 모으기 성공! 이런 게 바로 성취감인가 봐
| 2023-11-14 14:00
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?
| 2023-11-14 14:00
헤어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조언 좀 부탁해
| 2023-11-14 13:10
미용 기술 vs 공인중개사, 어떤 일을 하는 게 좋을까요?
| 2023-11-14 13:10
생일 선물 관련 이해가 안 가는 친구의 행동, 이게 무슨 경우야?
| 2023-11-14 13:10
아파트 주차장 공용 복도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이웃
| 2023-11-14 13:10
용기 내서 결정한 퇴사 통보 기간 고민
| 2023-11-14 13:10
싸울 때마다 짜증나는 남친의 화법, 누가 더 이상한가요?
| 2023-11-14 13:10
귀여운 우리 회사 냥이
| 2023-11-14 10:50
공부도 안 해놓고 시험 보고 우는 애들 나만 이해 안 됨?
| 2023-11-14 10:50
공적인 업무는 솔직히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?
| 2023-11-14 10:50
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없는 나, 내가 이상한 건지...
| 2023-11-14 10:50
거지 같은 엄마의 편애, 나 너무 속상한데 어쩌면 좋을까
| 2023-11-14 10:50
원래 실습이라는 게 다 이런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
| 2023-11-14 10:50
주관 없이 매일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사주를 맹신하는 엄마
| 2023-11-14 10:50
내게 돈을 아끼는 것 같은 남자 친구와의 연애 고민
| 2023-11-14 1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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