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사친이 나에게 마음이 있는 건지 한번 봐줘 | 2023-11-15 08:37
예적금 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남자 친구 | 2023-11-15 08:37
친구 때문에 너무 속상한데 이런 마음 드는 게 맞는 거야? | 2023-11-15 08:37
다들 미래를 위해 사는데 전 왜 이리 과거가 그리울까요? | 2023-11-15 08:37
조언을 해주는데도 무시하며 자기 뜻대로만 하는 친구 | 2023-11-15 08:37
나의 반려견과의 네 번째 이별 | 2023-11-14 17:01
이별 후에도 냉철하게 본인 할 일 잘하고 사는 사람들이 신기해 | 2023-11-14 17:01
너무 착하고 거절을 못 하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11-14 17:01
춥다며 오두방정을 떠는 소개팅남, 진짜 정떨어지네요 | 2023-11-14 17:01
어린 티가 나는 말투 고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1-14 17:01
수능을 앞두고 너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3-11-14 17:01
자꾸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들, 내가 만만해서 그런 건지... | 2023-11-14 17:01
어떤 상황이든 어디에 있든 무조건 열등감을 느끼는 나 | 2023-11-14 17:01
근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쉴 새 없이 말을 거는 상사 | 2023-11-14 17:01
결혼 4년 차에 아이 고민 중,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집니다 | 2023-11-14 17:01
엄마와 단둘이 있을 때만 징징거리고 울음을 그치지 않는 첫째 | 2023-11-14 14:46
요즘 들어 탕수육이 너무 땡겨 | 2023-11-14 14:00
적절한 덕질 금액이란 어느 정도인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11-14 14:00
내 명의로 대출을 받은 엄마, 다들 이렇게 사나요? | 2023-11-14 14:00
계약 종료되면 바로 퇴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... | 2023-11-14 14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