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평생 사과 한 번을 안 하는 아빠의 행동이 이해 안 가요 | 2024-05-13 17:32
언제까지 이렇게 쪼들리며 살아야 하는 건지 힘들다 | 2024-05-13 17:32
짜증 나는 상사의 입버릇, 진짜 이직만이 답일까요? | 2024-05-13 17:32
친구에게 정이 떨어지는데 내가 쪼잔한 건지 한 번 봐줘 | 2024-05-13 17:32
여러분이 생각하는 스물아홉의 평균은 어떤 건가요? | 2024-05-13 17:32
본인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친구와 손절 고민 중 | 2024-05-13 17:32
밖에만 나가면 연락 두절이 되는 아내 | 2024-05-13 17:32
장사가 조금만 잘되면 뭐해달라고 할 생각부터 하는 시모 | 2024-05-13 17:32
사소한 걸로 시작된 다툼,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| 2024-05-13 17:32
우리 학교 급식인데 어때? | 2024-05-13 13:53
가족들 간의 스킨십 어디까지 이해하실 수 있나요? | 2024-05-13 13:53
늦둥이를 낳고 싶다는 부모님, 내가 너무 철이 없는 건지... | 2024-05-13 13:53
정각에 출근하는 게 잘못된 건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13 13:53
밥 얻어먹었으면 식후 커피 정도는 사줘야 하는 거 아냐? | 2024-05-13 13:53
혐오스럽게 느껴지는 시모의 식탐과 개념 없는 행동들 | 2024-05-13 13:53
저녁 먹고 치우는 과정에서 이해가 안 가는 남편의 행동들 | 2024-05-13 13:53
어버이날 친할머니께 연락 안 드렸다고 연을 끊자는 아빠 | 2024-05-13 13:53
내가 노력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똑같은 애인의 권태기 | 2024-05-13 13:53
항암 치료를 받은 내 앞에서 담배를 아무렇지 않게 피우는 남편 | 2024-05-13 13:53
1년만 각자 신경 쓰지 말고 즐기자는 남편의 말이 이해 안 가 | 2024-05-13 13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