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이 먹고 알바도 집안일도 아무것도 안 하는 기생충 오빠 | 2023-11-13 13:43
첫 소개팅 애프터 거절 문제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3-11-13 13:43
잘잘못 따지지 말고 역시 더러우면 피하는 게 제일인 듯 | 2023-11-13 13:43
다른 미용실에 가는 건 미용사인 시모를 무시하는 거라는 남편 | 2023-11-13 12:06
오피스텔 하자 점검 넋두리, 진짜 짜증 나네요 | 2023-11-13 12:06
나 스스로를 어떻게 해야 사랑할 수 있을까요? | 2023-11-13 12:06
빼빼로 만들었는데 어때? 잘했어? | 2023-11-13 10:41
아빠랑 싸우기만 하면 내 집으로 오는 엄마가 불편해 | 2023-11-13 10:41
우리 집 개는 안 물어요 vs 안 무는 강아지는 없다 | 2023-11-13 10:41
시간이 너무 안 가는 임신 4개월 차, 빨리 아기 만나고 싶어요 | 2023-11-13 10:41
도대체 왜 돈 빌린 사람이 상전이 되는 거죠? | 2023-11-13 10:41
내가 그렇게 잘못한 걸까? 진짜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3-11-13 10:41
여러분은 직장 다니면서 결근 얼마나 해보셨나요? | 2023-11-13 10:41
수줍었다 차가웠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썸남의 심리 | 2023-11-13 10:41
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불평불만만 많은 엄마와의 싸움 | 2023-11-13 10:41
내 마음처럼 안 되는 짝사랑 포기할 수 있는 방법 | 2023-11-13 10:41
매번 사고만 쳐놓고 한 번을 져주지 않는 남편 | 2023-11-13 09:17
사람이 너무 미울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아직도 어렵네요 | 2023-11-13 09:17
소개팅 이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| 2023-11-13 09:17
요리하는 도서관 사서의 맛 가루 | 2023-11-13 08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