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상상 이상으로 더 경직적이고 권위적인 회사 분위기 | 2024-05-17 16:50
권태기가 온 게 느껴지는 상대, 기다리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5-17 16:50
이 나이 먹도록 이뤄놓은 게 없는 나, 앞날이 막막해 | 2024-05-17 16:50
결혼 후 친정 형제자매와 연락 자주 하고 지내세요? | 2024-05-17 16:50
예의는 밥 말아먹은 남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4-05-17 16:50
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에 인색한 사람은 손절이 답? | 2024-05-17 16:50
나만 유독 심하게 혼을 내는 대학교 교수님 | 2024-05-17 16:50
3개월도 안 된 인턴에게 아웃풋을 요구하는 상사 | 2024-05-17 16:50
보조기를 차고 다니는 날 불쌍하게 보는 듯한 친구들 | 2024-05-17 16:50
떡볶이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! | 2024-05-17 13:43
내 생일 선물을 매번 자기 마음대로 사주는 10년 지기 | 2024-05-17 13:43
일상이 버거운 느낌, 내가 하는 생각들이 일반적이지 않은 건지... | 2024-05-17 13:43
결혼하신 분들 생활비 어떻게 관리하고 계세요? | 2024-05-17 13:43
인간관계 현타, 인생은 진짜 불공평한 거 같습니다 | 2024-05-17 13:43
자꾸 끊기는 연인과의 대화, 원래 이런 건지 궁금해요 | 2024-05-17 13:43
대표방을 원래 이렇게 직원이 청소하는 게 맞나요? | 2024-05-17 13:43
현타오는 사회에서 만난 8년 절친과의 관계 | 2024-05-17 13:43
29살 성인인 날 지나치게 구속하고 간섭하는 엄마 | 2024-05-17 13:43
결혼 준비할 때 부모님들이 어디까지 터치하셨나요? | 2024-05-17 13:43
칭찬인지 질투인지 구분이 안 가는 남직원들의 말들 | 2024-05-17 13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