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:: nate 판 - 오늘의 톡

nate 판 - 오늘의 톡
비전 있는 회사로 이직 후 더 힘들어진 회사 생활 \| 2023-11-17 17:12
우리 애들만 잘 때 이렇게 자나요? \| 2023-11-17 16:54
매번 나만 노력하는 듯한 친구관계가 서운하고 현타와 \| 2023-11-17 16:54
가족 때문에 너무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어쩌죠 \| 2023-11-17 16:54
이 세상에 순애라는 게 정말 존재하긴 하나요? \| 2023-11-17 16:54
본인 상황 때문에 내게 신경 쓰기 힘들다며 이별을 통보한 남친 \| 2023-11-17 16:54
앞으로 결혼도 해야 하는데 돈 생각을 안 하는 여친 \| 2023-11-17 16:54
현금 서비스를 받아서까지 시댁에 돈을 갖다 준 남편 \| 2023-11-17 16:54
헤어졌는데 안부 연락을 해봐도 될지 조언 부탁드려요 \| 2023-11-17 16:54
툭하면 한숨 쉬며 물건을 던지듯이 내려놓는 직원 \| 2023-11-17 14:41
6년을 만난 남자친구에게 환승 연애 당했어요 \| 2023-11-17 14:41
나와 대화 할때마다 '아니'거리는 친구, 이젠 듣기 싫네요 \| 2023-11-17 14:41
장례식장 간다 해놓고 연락 두절된 남친이 서운해요 \| 2023-11-17 14:41
나의 동거묘 도칠이, 겨울 준비 중 \| 2023-11-17 13:51
결혼 생활이란 어떤 건지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조언이 듣고 싶어요 \| 2023-11-17 13:51
와이프랑 싸웠는데 진짜 누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\| 2023-11-17 13:51
어디서부터가 잘못된 선택이었는지 후회만 되는 삶 \| 2023-11-17 13:51
뷔페 알바 했을 때 무전 취식 고객 잡았던 이야기 \| 2023-11-17 13:51
나이가 어린 날 막대하며 호구처럼 보는 직원들 \| 2023-11-17 13:51
허무하게 끝난 수능, 앞으로의 삶에 자신감을 잃은 것 같아 \| 2023-11-17 11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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