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삼수 실패한 21살, 편입해 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3-11-20 13:21
부모님이 싸우신 원인이 나 때문인 것 같아 너무 무서워요 | 2023-11-20 13:21
짝사랑인 듯 짝사랑이 아닌 듯, 나도 내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 | 2023-11-20 13:21
아내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남편이 이상한 건지... | 2023-11-20 13:21
수능 응원 가던 길에 찍은 새벽하늘 | 2023-11-20 10:57
7살 조카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꼴 보기 싫은데 어떡하죠? | 2023-11-20 10:57
친한 언니의 축의금 얼마 정도 하는 게 적당할까요? | 2023-11-20 10:57
티 안 나게 자꾸 날 먹이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| 2023-11-20 10:57
다이어트는 정말 어떻게 하는 건가요? 너무 속상합니다 | 2023-11-20 10:57
배우자가 있어도 느껴지는 외로움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20 10:57
우리 팀 상사에게 깨지면 내게 전화해 짜증 내는 타팀 직원 | 2023-11-20 10:57
시댁과 그로 인해 남편에게까지 전가되는 감정으로 인한 불화 | 2023-11-20 10:57
여자니까 내가 집안일을 하는 게 당연하다며 화를 내는 엄마 | 2023-11-20 10:57
웨딩홀 계약 관련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11-20 10:57
이성 앞에서만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내가 답답해 | 2023-11-20 09:14
매번 이중 약속을 잡는 친구와 그냥 손절해버렸습니다 | 2023-11-20 09:14
이별 후 원래 이렇게 힘든 거 맞죠? 나만 힘든 거 아니죠? | 2023-11-20 09:14
부부 싸움 후 투명인간 취급하며 지내는 중, 누구 잘못인가요? | 2023-11-20 09:14
아이들은 어지르면서 크는 거라는 아내, 이게 맞나요? | 2023-11-20 09:14
평소엔 다정한데 남들 앞에서 날 무시하는 남편 | 2023-11-20 09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