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대 후반분들 피부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| 2024-02-15 14:27
미워하는 친구가 잘 되는 게 너무 꼴 보기 싫은 나 | 2024-02-15 14:27
밥을 먹었대도 꼭 밥을 차려 먹게 하는 시모의 심리 | 2024-02-15 14:27
2주 동안 4킬로 감량하고 싶은데 이 방법 어때? | 2024-02-15 14:27
노쇠한 할머니를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이상해 | 2024-02-15 13:18
이 월급으로 차를 사는 건 내 욕심인 건지 고민 중 | 2024-02-15 13:18
명절에 맛있는 거 뭐 먹었어? | 2024-02-15 11:31
헌신해도 헌신짝이 안 되는 연애가 가능한 건지 궁금해요 | 2024-02-15 11:31
좋아하는 사람에게 꽂히는 시간, 남녀 사이란 참 희한해 | 2024-02-15 11:31
부부 용돈 문제로 인한 갈등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15 11:31
뚱뚱한 사람이 경차 타는 건 민폐라는 사촌 오빠의 말 | 2024-02-15 11:31
너무 심한 직장 스트레스, 대체 누가 문제일까요? | 2024-02-15 11:31
주말이고 뭐고 동호회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는 남편 | 2024-02-15 11:31
중학생인 딸 돈을 빌려 가 놓고 갚지 않는 엄마 | 2024-02-15 11:31
30대 초중반 모솔인데 연애라는 거 골치 아프네요 | 2024-02-15 11:31
현실적으로 결혼이 가능할지 철없는 망상인 건지... | 2024-02-15 11:31
여러분은 베트남 음식 좋아하세요? | 2024-02-15 09:00
노력 없이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친구와는 손절이 답일까 | 2024-02-15 09:00
직장 동료 말투가 바뀌면 나 때문인가 싶어 눈치가 보여요 | 2024-02-15 09:00
6개월 차 직장인인데 돈 잘 모으고 있는 걸까요? | 2024-02-15 09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