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직이나 재취업이 두렵다면 그냥 버티는 게 맞겠죠? | 2024-02-18 09:55
그동안 먹었던 혼밥 모음 3탄 | 2024-02-18 03:43
종종 실언을 하는 시모 되받아 칠 수 있는 방법 | 2024-02-18 03:43
이렇게 사니 맘이 좀 편하더라 하는 거 있으세요? | 2024-02-18 03:43
내가 그린 기린 그림 귀엽지? | 2024-02-17 14:29
친구의 대학 졸업 선물 고민 중인데 추천 좀 부탁해 | 2024-02-17 14:29
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, 현실적으로 생활비를 얼마나 드려야 할지... | 2024-02-17 14:29
´사진발 잘 받는다´라는 말은 칭찬이야? 욕이야? | 2024-02-17 14:29
나를 유독 귀여워하는 남사친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4-02-17 14:29
전 여친과 자주 갔던 곳에 날 데려가는 남자 친구 | 2024-02-17 14:29
이름과 나이까지 속이고 날 만나온 남자 친구 | 2024-02-17 14:29
왕따가 되어버린 나, 남편과 관계 회복하고 싶어요 | 2024-02-17 14:29
점점 더 멍청해지는 느낌, 병원이라도 가봐야 할까 | 2024-02-17 14:29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18 | 2024-02-17 10:26
노후 준비 안 된 편부모 부양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17 10:26
남들 다 그렇게 사는데 내가 너무 신경을 안 쓰는 건지... | 2024-02-17 10:26
매일 머리를 묶어 달라고 하는 상사 거절하는 방법 | 2024-02-17 10:26
가족 간 축의금 문제 고민,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4-02-17 10:26
이런 시모는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건지 궁금해요 | 2024-02-17 10:26
맛있는 요리해 먹으며 잘 먹고 잘 살기 | 2024-02-17 03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