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랑 크게 싸웠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까 | 2023-11-21 14:53
결혼 3년 차 맞벌이 부부의 집 밥 모음 | 2023-11-21 14:18
10년 연애의 끝, 괜찮아지려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 | 2023-11-21 14:18
입원 생활 중 '민폐'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부탁해 | 2023-11-21 14:18
진지하게 딩크냐 힘들어도 자녀 출산이냐 조언 부탁해요 | 2023-11-21 14:18
싱숭생숭 슬프고 이상한 기분이 드는 첫사랑의 결혼 | 2023-11-21 14:18
남편과 시어머니의 설전,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요? | 2023-11-21 14:18
회사에만 오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나 자신이 싫다 | 2023-11-21 14:18
무슨 말만 하면 부정적인 말투로 비아냥거리는 가족들 | 2023-11-21 14:18
여우 같은 후임과 곰 같은 상사, 너무 힘들고 벅찹니다 | 2023-11-21 14:18
커피 쏟아놓고 배상 못 해주겠다는 사람 신고 가능한가요? | 2023-11-21 14:18
현금이 어느 정도 있어야 일 안 하고 소소하게 살 수 있을까요? | 2023-11-21 12:25
30대 신혼부부의 돈 관리 문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21 12:25
유기묘 입양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3-11-21 10:48
평균 체중인데 자꾸 스트레스받으며 살을 빼려 하는 나 | 2023-11-21 10:48
힘들 때만 날 찾는 친구의 심리가 뭔지 궁금하고 서운해 | 2023-11-21 10:48
내가 까놓은 귤을 다 먹어버린 남친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1-21 10:48
대학이 정말 인생의 전부인가요? 너무 슬프고 부끄러워요 | 2023-11-21 10:48
육아 관련 서로 다른 입장, 누구의 잘못인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11-21 10:48
기분 나쁜 친구의 말, 이거 임신 늦는다고 무시한 거 맞죠? | 2023-11-21 10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