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노력도 없고 백수인 걸 넘어 민폐까지 끼치는 23살 언니 | 2024-02-16 13:56
´E´ 성향 남자와 ´I´ 성향 여자의 부담스러운 연애 | 2024-02-16 13:56
제가 결혼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? | 2024-02-16 13:56
공감이나 위로를 못 해주는 예랑 때문에 걱정입니다 | 2024-02-16 13:56
아무리 생각해도 하루빨리 그만두는 게 나을 것 같은 회사 | 2024-02-16 13:56
독학했는데 이 정도면 꽤 발전한 듯 | 2024-02-16 11:03
고시생분들 집에 안부 연락 얼마나 자주 하세요? | 2024-02-16 11:03
20대 초반, 다시 돌아오질 않을 그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| 2024-02-16 11:03
저처럼 봄 말고 겨울 타시는 분들 또 계시나요? | 2024-02-16 11:03
세상 본인만 힘들다 생각하는 육아 우울증 걸린 친구의 한탄 | 2024-02-16 11:03
원래 신입들은 이렇게 많이 혼나면서 1년을 버티는 건지... | 2024-02-16 11:03
알바 중 감당이 안 되는 설거지, 이게 맞는 건가 싶어 | 2024-02-16 11:03
더 늦기 전에 둘째를 낳자는 남편과 동생은 싫다는 딸 | 2024-02-16 11:03
결혼 선배님들! 다들 방귀는 어떻게 트셨는지 궁금해요 | 2024-02-16 11:03
다들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지쳐요 | 2024-02-16 11:03
우리 집 꼬물이 발 냄새 뿅 | 2024-02-16 09:22
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건망증이 심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야 | 2024-02-16 09:22
불안하다며 항상 날 감시하는 엄마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4-02-16 09:22
어쩌다 이 지경까지 온 건지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| 2024-02-16 09:22
결혼 전 조상신의 시그널?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2-16 09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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