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같이 밥 안 먹어준다며 날 나쁜 동생 취급하는 백수 언니 | 2023-11-21 10:48
사는 게 행복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다시 태어나긴 싫은 나 | 2023-11-21 10:48
원래 이별이 이렇게 힘든 건지 마음이 너무 아파요 | 2023-11-21 10:48
지금까지 공부했던 책 다 버리고 왔어 | 2023-11-21 08:57
지하철 임산부석 문제로 인한 다툼, 이게 맞나요? | 2023-11-21 08:57
사랑이라는 건 대체 뭘까? 운명의 상대라는 게 정말 있는 걸까? | 2023-11-21 08:57
결혼식이 얼마 안 남았는데 뭘 더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11-21 08:57
좋은 대학에 다녀도 힘든 나, 원래 다 이런 건가요? | 2023-11-21 08:57
남들을 무시하는 쓰레기 같은 내 마인드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11-21 08:57
학벌 콤플렉스는 정말 평생 가나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1-21 08:57
아들을 낳기 위해 딸을 줄줄이 낳은 거라는 엄마 | 2023-11-21 08:57
연락처 교환 후 연락 두절,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까 | 2023-11-21 08:57
진짜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 너무 우울해 | 2023-11-21 08:57
나랑 같이 다이어트할 사람? | 2023-11-20 16:44
나의 하루가 궁금하지 않다는 남친, 이럴 수가 있나요? | 2023-11-20 16:44
당뇨를 앓고 계신 시어머니께 드릴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| 2023-11-20 16:44
짝사랑 포기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3-11-20 16:44
생일 선물 가격 차이 관련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1-20 16:44
부모님이 정상인 건지 내가 정말 비정상인 건지... | 2023-11-20 16:44
상대방 표정을 계속 주시하며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는 나 | 2023-11-20 16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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