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당연한 듯이 매번 내게 프린트를 부탁하는 친구 | 2023-11-20 16:44
부하직원에게 말끝마다 성질내고 잔소리를 퍼붓는 상사 | 2023-11-20 16:44
자식은 대체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| 2023-11-20 16:44
30대의 관심 표현은 원래 이런 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20 14:46
사기 잘 당할 것 같이 만만해 보이는 얼굴의 특징이란? | 2023-11-20 14:46
띠동갑 남친의 생일 선물 뭘 주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 | 2023-11-20 14:46
이렇게 무심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나와 있을 때만 무계획인 남친 | 2023-11-20 13:54
멀쩡한 직업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사고방식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1-20 13:54
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것만 먹이는 건 사랑이 아닌가요? | 2023-11-20 13:54
꼼꼼하지 못한 성격 때문에 퇴사를 해야 할지 고민돼요 | 2023-11-20 13:54
우리 집 주변 풍경 어때? | 2023-11-20 13:39
본인들 실수를 가볍게 여기는 무책임한 웨딩홀의 대처 | 2023-11-20 13:39
결혼도 안 했으면서 자꾸 아이에 대해 훈수를 두는 시누이 | 2023-11-20 13:39
업무 관련 정보를 내게 말해주지 않는 부하 직원 | 2023-11-20 13:39
내 이해의 폭이 너무 협소한 건지 조율의 여지가 있는 건지... | 2023-11-20 13:39
이런 행동이 보기 싫고 이해 못 하는 제가 꼰대인가요? | 2023-11-20 13:39
TV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때 소리를 지르는 남편이 이해가 안가 | 2023-11-20 13:39
여행 적금 vs 내 집 마련, 기혼자분들의 현실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11-20 13:39
시댁 가족계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한번 봐주세요 | 2023-11-20 13:39
앞으로 시댁 행사 안 가겠다고 하니 이혼하자는 남편 | 2023-11-20 13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