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꾸 자제력을 잃고 자기 전까지 음식을 입에 달고 있는 나 | 2023-11-22 14:02
자기 입으로 본인이 연예인을 닮았다는 공주병 상사 | 2023-11-22 14:02
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욕만 얻어먹은 친정 가족 여행 | 2023-11-22 14:02
지금 시험기간인데 썸남에게 고백해도 괜찮을까 | 2023-11-22 14:02
남사친이 날 좋아하는 건지 내가 김칫국을 마시는 건지... | 2023-11-22 13:28
연애하기 너무 힘든 직장인, 소개팅 말고는 답이 없을까 | 2023-11-22 13:28
내가 아픈 게 매번 꾀병인 줄 알며 창피해 하는 엄마 | 2023-11-22 13:28
회사 구내식당 밥이 너무 맛있어서 행복합니다 | 2023-11-22 13:28
속에서 원인 모를 분노가 끓고 있는 기분, 조언 부탁해요 | 2023-11-22 13:28
요리하는 도서관 사서의 통조림 파스타 | 2023-11-22 10:56
MBTI로 사람을 멋대로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 | 2023-11-22 10:56
이번엔 꼭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| 2023-11-22 10:56
사무실에서 헤어롤 사용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3-11-22 10:56
박학다식한 가족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나 | 2023-11-22 10:56
결혼은 하고 싶은데 부부의 현실이 무섭습니다 | 2023-11-22 10:56
이런 친구와는 조용히 손절 vs 속시원히 털어놓고 손절 | 2023-11-22 10:56
날 못마땅해 하는 듯한 여자 친구 형부와의 갈등 | 2023-11-22 10:56
제가 남편에게 그렇게 별로인 아내인지 판단 부탁해요 | 2023-11-22 10:56
챙김 받는 게 싫은 나, 제가 내성적이어서 그런 걸까요? | 2023-11-22 10:56
우리 집 강쥐 사진 좀 보고 가 | 2023-11-22 08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