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이 먹으면서 입맛 변했다고 확 느껴지는 거 뭐가 있어? | 2024-02-20 11:01
자퇴생의 고민, 내가 너무 인간관계에 목을 매는 걸까 | 2024-02-20 11:01
손주들이 용돈 드리면 돈돈 거리며 비교하는 할아버지 | 2024-02-20 11:01
공공장소에서 신발 벗는 사람들 저만 불쾌한가요? | 2024-02-20 11:01
좋아하는 장르와 취향 및 성향이 완전 정반대인 친구 관계 | 2024-02-20 11:01
다들 통장에 얼마 있으세요? 언제 제대로 살 수 있을지... | 2024-02-20 11:01
연봉이 깎이지만 이직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2-20 11:01
남자 친구가 만들어 준 초코 | 2024-02-20 09:13
사람 대하는 게 일정적이지 못하고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나 | 2024-02-20 09:13
내가 여우 같다는 절친을 앞으로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... | 2024-02-20 09:13
다이어트 성공하고 유지하는 사람들 진짜 리스펙 한다 | 2024-02-20 09:13
나이 차 나는 남녀 연락 문제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20 09:13
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| 2024-02-20 09:13
이런 상황이라면 친구에게 축의금을 주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2-20 09:13
말 한마디 안 해본 직장 동료의 결혼식 축의금 문제 고민 | 2024-02-20 09:13
아이돌 되려면 외모 어느 정도여야 해? 나는 무리일까 | 2024-02-20 09:13
신중하게 결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후회 안 하고 살 수 있을까요? | 2024-02-20 09:13
똥손인 내가 만든 모루 인형 어때? | 2024-02-19 16:56
사회생활에서 눈치와 센스가 없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4-02-19 16:56
실력 없는 동료와의 협업,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2-19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