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투명인간 취급하며 무시하고 싹수없게 구는 동생 대처법 | 2024-05-28 11:13
원래 나이 먹으면 대인관계가 좁아지는 게 맞나요? | 2024-05-28 11:13
날 얕잡아 보는 질문과 장난을 서스럼 없이 하는 회사 동료 | 2024-05-28 11:13
그냥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지는 힘든 결혼 생활 | 2024-05-28 11:13
나르시시즘이 심한 엄마, 내가 태어나질 말았어야 했나 | 2024-05-28 11:13
이게 급발진하며 화낼만한 일인 건지 한번 봐주세요 | 2024-05-28 11:13
입시 미술 하고 싶은데 가능성 있을까 | 2024-05-28 09:08
모든 일에 대해 긍정적인 친구가 너무 귀여워 | 2024-05-28 09:08
먼저 결혼한다는 남친의 여동생, 이런 감정을 느끼는 내가 못된 건지... | 2024-05-28 09:08
친가 친척 모임이 너무 싫어지고 현타오는 하루입니다 | 2024-05-28 09:08
당장 오늘 점심도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나, 너무 불안해 | 2024-05-28 09:08
자기 전 이 안 닦는 사람과 파혼 고민, 오버인가요? | 2024-05-28 09:08
혼자일 때가 가장 행복한 나의 답답한 결혼 문제 고민 | 2024-05-28 09:08
아기 있는 집에서 내 눈을 피해 담배를 피우는 남편 | 2024-05-28 09:08
30대 초 부부의 저축 및 지출 계획 좀 봐주세요 | 2024-05-28 09:08
눈치 없고 허당 막내인 이미지 때문에 이직 준비 중입니다 | 2024-05-28 09:08
노을이 지는 멋진 풍경 | 2024-05-27 16:52
너무하다 생각되는 요즘 결혼식 비용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5-27 16:52
욕심은 많은데 능력이 안 되는 직원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| 2024-05-27 16:52
내 소개팅 후기를 궁금해하는 직장 동료, 제게 관심 있는 걸까요? | 2024-05-27 16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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