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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정떨어진 부모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지...
| 2024-02-23 14:22
다이어트 시작 전 나의 최후의 만찬
| 2024-02-23 10:57
회사의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, 이게 진짜 맞나요?
| 2024-02-23 10:57
딸 효도 받고 싶어 하는 친정 엄마, 콧방귀가 절로 나오네요
| 2024-02-23 10:57
친구 사이 너도 그랬으니 나도 그래야 한다는 게 맞을까요?
| 2024-02-23 10:57
월세는 저렴한데 허름한 집 vs 비싸지만 좋은 집
| 2024-02-23 10:57
입에 욕과 불평불만을 달고 사는 친구가 점점 미워져
| 2024-02-23 10:57
술을 마셔야만 낯을 안 가리고 말을 잘 하는 소개팅남
| 2024-02-23 10:57
앞에선 챙기는 척 뒤에선 내 욕을 하고 다닌 직장 상사
| 2024-02-23 10:57
눈앞에서 지켜본 할아버지 임종 순간, 후회하지 말고 잘하자
| 2024-02-23 10:57
눈코입 다 성형했는데 못생기면 이젠 뭘 해야 할까
| 2024-02-23 10:57
혹시 새 잘 아는 사람 있어?
| 2024-02-23 08:41
지하철에서 누워가는 아이 불편해하는 제가 꼰대인가요?
| 2024-02-23 08:41
기분 나쁠 때 내게 화풀이를 하는 엄마 때문에 집 나가고 싶어
| 2024-02-23 08:41
추위를 많이 타는 남편과 열이 확확 오르는 갱년기인 나
| 2024-02-23 08:41
대화하다 보면 기분이 나빠지고 싫어지는 친구
| 2024-02-23 08:41
포기했던 꿈, 운동 다시 하고 싶은데 어떡하죠
| 2024-02-23 08:41
상사의 행동을 트집 잡아 을질을 하는 부하 직원
| 2024-02-23 08:41
지금이라도 이직을 하는 게 나을까 계속 다니는 게 좋을까
| 2024-02-23 08:41
3번의 유산을 겪은 내가 괴로워하는 건 남편 눈에 보이지 않는 건지...
| 2024-02-23 08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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