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둘째인 내가 잔심부름하는 걸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부모님 | 2023-11-29 13:50
대식가 남친과의 식비 문제, 자원봉사자가 된 기분이야 | 2023-11-29 13:50
대중교통 이용 시 자꾸 밀며 새치기를 하는 어르신들 | 2023-11-29 13:50
요즘 들어 심해진 엄마의 집착, 연을 끊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11-29 13:50
포장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는데도 사과 한마디 없는 가게 | 2023-11-29 13:15
연애 좀 해보고 싶다! 좋아하는 게 뭔지 까먹을 거 같아 | 2023-11-29 13:15
요리하는 도서관 사서의 순채 | 2023-11-29 11:17
상사가 돈을 내는 게 당연하고 안 내면 나쁜 사람이 되는 회사 | 2023-11-29 11:17
뭐만 유행하면 걸려서 회사 직원들에게 병을 옮기는 직원 | 2023-11-29 11:17
아픈 날 귀찮아하는 듯한 남편 때문에 너무 서운해요 | 2023-11-29 11:17
신입인 내게 자꾸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 직장 상사 | 2023-11-29 11:17
이런 아내와 계속 살아가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| 2023-11-29 11:17
점점 더 힘에 부쳐가는 남편의 병환, 하소연 좀 할게요 | 2023-11-29 11:17
용돈 안 받고 사는 21살 대학생의 적금 일기 | 2023-11-29 11:17
쓰는 것도 별로 없는데 왜 이렇게 돈이 안 모이는 걸까 | 2023-11-29 11:17
친구가 딱 한 명밖에 없는 나, 친구를 더 만들어야 할까요? | 2023-11-29 11:17
맛있는 내 점심 식사 볼 사람? | 2023-11-29 09:00
같이 장을 볼 때마다 싸우는 우리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29 09:00
내 성격이 많이 꼬였구나라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| 2023-11-29 09:00
뭘 해도 무기력하고 재미도 의욕도 없이 잠만 자는 나 | 2023-11-29 09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