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심신이 건강하지 못한 여친과의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| 2024-06-03 12:30
보통 힘든 게 아닌 모유 수유,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4-06-03 12:30
여기서 반대하면 제가 쪼잔한 남편이 되는 걸까요? | 2024-06-03 12:30
현실적인 30대 후반의 연애와 결혼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03 12:30
엄마가 고지식하다 vs 딸이 철이 없다 | 2024-06-03 12:30
결혼 준비 중 자꾸 눈치를 보게 만드는 엄마의 심리 | 2024-06-03 12:30
아무리 노력해도 멀어지는 30대의 미혼과 기혼 친구관계 | 2024-06-03 12:30
영화관에서 앞좌석에 발은 대체 왜 올리는 거예요? | 2024-06-03 12:30
아빠의 외도 사실, 내 인생이 쓰레기통에 처박힌 기분이에요 | 2024-06-03 12:30
감정적으로 퇴사를 결정한 게 너무 후회되는데 번복 가능할까요? | 2024-06-03 12:30
결혼 후에도 남편과 시댁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친정 엄마 | 2024-06-03 12:30
슬슬 생활비를 주는 게 어떠냐는 엄마의 부담스러운 제안 | 2024-06-03 12:30
잘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... | 2024-06-03 12:30
제가 너무 어린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6-03 12:30
내가 쓴 시 평가해 줄 사람?! | 2024-06-01 14:26
존경하는 선생님께 드릴 임신 축하 선물 추천해 주세요 | 2024-06-01 14:26
신규 업장 추가 오픈을 앞두고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| 2024-06-01 14:26
직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, 이런 직업이 있을까요? | 2024-06-01 14:26
내가 먼저 사과하고 다시 만남을 이어가야 하는 건지... | 2024-06-01 14:26
너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취미 부자라면 어떤가요? | 2024-06-01 14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