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살면서 감동받았던 말이나 좋아하는 예쁜 말 있어? | 2023-12-02 14:22
과제에 시험에 다이어트까지 하려니까 너무 힘들다 | 2023-12-02 14:22
저희 부부 이혼만이 답일까요? 현명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12-02 14:22
항상 나의 인간관계에 개입하고 훼방을 놓는 누나 | 2023-12-02 14:22
남을 잘 안 믿고 걱정도 생각도 많고 욱하는 성격 고치는 법 | 2023-12-02 14:22
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서로의 감정만 상한 생일 선물 | 2023-12-02 14:22
집 밥 러버의 자랑글 2탄 | 2023-12-02 10:11
사람 인생의 뿌리를 흔들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 가난이란 결핍 | 2023-12-02 10:11
노력을 해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, 사는 게 왜 이리 각박할까 | 2023-12-02 10:11
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은 안 만나는 게 상책이겠죠? | 2023-12-02 10:11
50대 부모님을 둔 자녀분들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? | 2023-12-02 10:11
15년 차 외벌이 남편, 집안일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? | 2023-12-02 10:11
이혼만 생각하면 왜 이렇게 겁이 나는지 참 힘이 듭니다 | 2023-12-02 10:11
사랑한다는 표현을 안 해주는 연인이 이젠 너무 지쳐 | 2023-12-02 10:11
어딜가든 누굴 만나든 말이 없고 얌전하다는 말을 듣는 내 성격 | 2023-12-02 10:11
이게 과연 집안일 반반이 맞는 건지... | 2023-12-02 10:11
나도 귀여운 산타 탕후루 먹어봄! | 2023-12-01 16:54
내가 싫어하는 모든 걸 다 갖춘 사람 때문에 고통스러워 | 2023-12-01 16:54
양치 하루에 한 번만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2-01 16:54
여러분들이 비혼을 다짐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3-12-01 16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