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요즘 미안해하지 않는 사람들 너무 많지 않나요? | 2024-05-03 13:49
미루는 습관은 진짜 어떻게 고쳐야 하는 걸까 | 2024-05-03 13:49
내가 싫다는 짓을 계속하는 남친에게 정이 떨어져 | 2024-05-03 13:49
결혼을 앞두고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5-03 13:49
능구렁이가 들어앉아 있는 것 같은 시모의 속마음 | 2024-05-03 13:49
내게 너무 심한 상처가 되는 엄마의 말들 | 2024-05-03 13:49
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는 법 | 2024-05-03 13:49
이런 연애를 계속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5-03 13:49
너네 여기서 몇 개나 먹을 수 있어? | 2024-05-03 10:48
무능한 팀리더보다 무책임한 팀리더가 더 무섭다 | 2024-05-03 10:48
사람에게 너무 관심이 없는 성격도 비호감인 건지... | 2024-05-03 10:48
5년 차 월급쟁이 직장인, 다들 돈 어떻게 모으시나요? | 2024-05-03 10:48
한곳에 정착해 사는 게 이리도 힘들 줄이야 | 2024-05-03 10:48
이런 상황에 제가 생활비를 내야 하는 건지 궁금해요 | 2024-05-03 10:48
늘 나와 눈이 마주치던 그 애, 넌 내 가장 풋풋한 기억이야 | 2024-05-03 10:48
약속 시간 지켜달라고 하는 날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 언니 | 2024-05-03 10:48
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내게 운전을 강요하는 엄마 | 2024-05-03 10:48
날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남친 어머니,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4-05-03 10:48
아픈 길냥이 도와줄 방법 없을까요? | 2024-05-03 08:40
다들 이렇게 먹고사는 거 맞지? 제발 맞다고 해주라 | 2024-05-03 08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