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완벽하진 않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남편이 너무 좋아요 | 2024-03-05 10:47
20대 후반, 살면서 정말 결혼이라는 건 필수일까요? | 2024-03-05 10:47
얘들아, 맛있는 삼겹살이나 먹자 | 2024-03-05 08:43
나 이제 친구들과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용기가 안 나 | 2024-03-05 08:43
퇴사했다고 남친에게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3-05 08:43
시집 잘 간 친구를 질투하는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4-03-05 08:43
동생이 진짜 이 집안과 결혼할 것 같아서 겁이 납니다 | 2024-03-05 08:43
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든 요즘, 어쩌면 좋죠 | 2024-03-05 08:43
이런 생각들이 심해지면 강박이 되는 건가요? | 2024-03-05 08:43
바보 온달 같은 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4-03-05 08:43
입사 4달 차 직장인, 일을 할수록 주눅이 들어요 | 2024-03-05 08:43
성의 없게 대답하는 사람, 기분 나쁠만한가요? | 2024-03-05 08:43
하루 매출 6만 원 피자집 근황입니다 | 2024-03-04 16:50
예비 고1 한 달 용돈으로 3만 원이 말이 되나요? | 2024-03-04 16:50
남일인 줄만 알았는데 내가 연애를 포기하게 될 줄이야 | 2024-03-04 16:50
자주 헤어지고 재회하는 우리, 다시 만날 수 있을까 | 2024-03-04 16:50
취준에만 집중하길 바라며 알바를 못하게 하는 부모님 | 2024-03-04 16:50
친구들과의 비교로 생긴 우울증, 이젠 정말 지쳐요 | 2024-03-04 16:50
하루에도 몇 번씩 기운 빠지게 한숨을 쉬는 엄마 | 2024-03-04 16:50
암 투병 중인 할아버지 간병 문제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3-04 16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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