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살이 잘 안 찌는 체질로 바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2-05 10:45
결혼 후 선을 넘으며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친구 | 2023-12-05 10:45
화가 나면 급발진하며 아이에게 막말을 하는 남편 | 2023-12-05 10:45
하고 싶은 일이 어렵거나 귀찮으면 빨리 포기해버리는 내 성격 | 2023-12-05 10:45
공부 얼마나 했냐고 자꾸 캐묻는 친구의 심리 | 2023-12-05 10:45
회사에 미련이 없는 나, 퇴사 각오했더니 편하네요 | 2023-12-05 10:45
10년 연애 끝 이별, 혼자서 사는 법을 모르겠어요 | 2023-12-05 10:45
요리하는 도서관 사서의 꽁치 파스타 | 2023-12-05 08:46
노래 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싶은 나 vs 다 한때라는 부모님 | 2023-12-05 08:46
모든 일에 있어서 다 자기가 안 그랬다는 남편 | 2023-12-05 08:46
자존감이 낮아 혼자만의 시간이 자주 필요한 남친 | 2023-12-05 08:46
이런 걸로 의미 부여하는 거 웃긴데 혼란스러워 | 2023-12-05 08:46
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시기인데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3-12-05 08:46
운전이 힘들다는 남자 친구, 이거 그냥 귀찮은 거죠? | 2023-12-05 08:46
자꾸 다른 친구만 찾는 절친 때문에 너무 서운해 | 2023-12-05 08:46
억지로 버티면 나아질 수 있을까? 사는 게 너무 힘들어 | 2023-12-05 08:46
술 안 시키면 나가라는 가게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2-05 08:46
떠나요~ 푸른 바다의 제주도로~ | 2023-12-04 16:51
그놈의 돈돈돈,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? | 2023-12-04 16:51
미칠듯한 층간 소음, 하루라도 조용했으면 소원이 없겠어 | 2023-12-04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