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준다 준다 말만 하고 빌려 간 돈을 안 갚는 친구 | 2023-12-05 16:48
너무 작게 말하며 혼잣말로 말끝을 흐리는 직장 상사 | 2023-12-05 16:48
1초도 쉬지 않고 항상 누군가의 험담을 하는 남편 | 2023-12-05 16:48
진짜 시험 벼락치기 습관 고치기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 | 2023-12-05 16:48
맛있는 귤청 만들기, 쉬우니까 도전해 봐! | 2023-12-05 13:36
내 불행과 거지 같은 인생은 전부 엄마 때문이야 | 2023-12-05 13:36
늘 나만 밥을 사게 되는 연애, 제가 옹졸한 걸까요? | 2023-12-05 13:36
외모지상주의가 심한 남편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| 2023-12-05 13:36
휴일에 전화하는 상사, 이제 정말 맞는 건가요? | 2023-12-05 13:36
한눈에 반해버린 짝남, 나 모솔인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3-12-05 13:36
자식에게 자꾸 돈을 빌려 가는 부모님, 제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3-12-05 13:36
갓 결혼한 신혼부부의 용돈 및 경제권 관리 고민 | 2023-12-05 13:36
대화도 잘 통하고 다정한데 한 번씩 깨는 말을 하는 남친 | 2023-12-05 13:36
사소한 일로 언성 높이며 싸우게 되는 우리 부부 | 2023-12-05 13:36
분리수거하다 나온 물건들을 자꾸 아이들에게 주는 경비 할아버지 | 2023-12-05 13:36
서로를 이해 못 하는 모녀, 거리를 둬야 할까요? | 2023-12-05 13:36
한국에서 여행 오는 지인들 때문에 너무 피곤해요 | 2023-12-05 13:36
솔로남의 맛있는 요리 생활 2탄 | 2023-12-05 10:45
키 좀 그만 컸으면 좋겠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05 10:45
도움은 못 줄망정 부담만 되는 친정 부모가 싫어요 | 2023-12-05 10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