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식을 망치는 부모들이 쓰는 대표적인 말들 | 2023-12-04 14:22
둘째 갖는 걸 거부하는 남편이 서운하고 정이 떨어져요 | 2023-12-04 14:22
우리 집 냥이 진짜 귀엽지? | 2023-12-04 10:41
지나칠 정도로 의욕과 욕심이 없는 예비 고2입니다 | 2023-12-04 10:41
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... 저 잘 살고 있는 거 맞나요? | 2023-12-04 10:41
인간관계의 유지와 손절 관련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| 2023-12-04 10:41
술 먹고 실수하고 항상 후회하는 제게 욕 좀 해주세요 | 2023-12-04 10:41
21살의 부모님 노후 준비 고민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3-12-04 10:41
내가 유리 멘탈이라 그런 건지 퇴사할만했던 건지... | 2023-12-04 10:41
남 주기에는 아깝고 가지기엔 귀찮은 우리 | 2023-12-04 10:41
나를 일기장으로 쓰듯 본인이 겪은 일을 얘기하는 친구 | 2023-12-04 10:41
경영학과 vs 치위생과 고민 중, 현실을 알려주세요 | 2023-12-04 10:41
나만 이런 감성 좋아하냐 | 2023-12-04 08:43
인간관계에 있어 사람을 믿지 못하고 피해망상을 느끼는 나 | 2023-12-04 08:43
남편과 대화만 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울화통이 터져요 | 2023-12-04 08:43
다들 대체 어떤 이유로 술을 마시는 건지 궁금해요 | 2023-12-04 08:43
아빠와 한 문자들,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미안합니다 | 2023-12-04 08:43
제일 친했던 친구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, 친구관계 참 어렵다 | 2023-12-04 08:43
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? 아끼고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까요? | 2023-12-04 08:43
나만 빼고 더 친해진 것 같은 10년 지기 친구들 | 2023-12-04 0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