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얼굴도 본 적 없는 시할아버지 제사도 참여해야 하나요? | 2023-12-06 11:13
원래 다들 이런 생각들을 하시나요? 제가 생각이 많은 건지... | 2023-12-06 11:13
결혼할 때 되니까 그동안 냈던 축의금이 너무 아까워 | 2023-12-06 11:13
너무 소심하고 모자란 듯한 나, 알바 도전 괜찮을까요? | 2023-12-06 11:13
냥이 이런 표정 본 적 있어? | 2023-12-06 08:36
직장 동료들 때문에 결국 퇴사하는데 너무 후련하다 | 2023-12-06 08:36
너무 어린애 같고 순수한 초6 조카, 요즘 애들 다 이런가요? | 2023-12-06 08:36
남의 심리를 분석하듯 말하는 동료의 심리가 궁금해 | 2023-12-06 08:36
자격 지심이 심한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... | 2023-12-06 08:36
남의 편의 도박 문제를 양가에 알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3-12-06 08:36
우울감 때문에 위태로워 보이는 친구를 도와줄 방법 | 2023-12-06 08:36
명품 백 많은 며느리가 꼴불견이라는 시어머니의 말 | 2023-12-06 08:36
잠수 이별 당한 후 괜찮아지기는커녕 자책만 하고 있는 나 | 2023-12-06 08:36
제과제빵 학원 다니는 예비 고1인데 너무 혼란스러워 | 2023-12-06 08:36
맞벌이 부부의 신혼집 밥 2탄 | 2023-12-05 16:48
현재 내 상황에서는 어떻게 다이어트하는 게 맞는 걸까? | 2023-12-05 16:48
행복하다는 게 대체 뭘까? 난 정말 어떻게 해야 하지? | 2023-12-05 16:48
계속 반복되는 친구와의 더치페이 문제, 저만 힘든 건가요? | 2023-12-05 16:48
1년을 버티기가 힘든 직장, 언제 그만둬야 할까요? | 2023-12-05 16:48
층간 소음 고민, 내 상황이 먼저인지 배려가 먼저인지... | 2023-12-05 16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