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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혼자만 반에서 겉도는 느낌, 저만 그런가요?
| 2024-05-09 10:42
본인의 실제 나이보다 더 노인처럼 행동하는 아버지
| 2024-05-09 10:42
날 만만하게 보고 소리 지르며 역 갑질을 해대는 신입 대처법
| 2024-05-09 10:42
지금의 행복이 깨질까 아이 갖는 게 두려운 부부
| 2024-05-09 10:42
마마걸 아내와 장모님 때문에 이혼을 고민 중입니다
| 2024-05-09 10:42
내 동생이 달력에 쓴 것 좀 봐
| 2024-05-09 09:26
달마다 돈을 줄 테니 카풀을 해달라 떼를 쓰는 회사 후배
| 2024-05-09 09:26
17살 차이 나는 사람과 연애 중인 언니를 응원해 줘도 되는 걸까
| 2024-05-09 09:26
25살인데 아직도 진로를 못 정하고 적성을 모르겠어요
| 2024-05-09 09:26
갑자기 편입 준비를 하겠다는 친구 때문에 심란해
| 2024-05-09 09:26
언니와 차별하는 부모님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
| 2024-05-09 09:26
학교에서 혼자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| 2024-05-09 09:26
자취하는 자녀가 안 자고 가면 서운하신가요?
| 2024-05-09 09:26
회사 생활을 정말 이렇게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?
| 2024-05-09 09:26
부모에게 사랑받았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?
| 2024-05-09 09:26
나의 오늘 첫 끼 식사 맛있겠지!
| 2024-05-08 17:12
중고거래에 빠져 나눔에 환장하는 남친이 궁상맞아 보여
| 2024-05-08 17:12
물건을 발로 던져주는 아내,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
| 2024-05-08 17:12
30대 초반 사업 생각 중,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?
| 2024-05-08 17:12
인간관계 다 손절하고 처음엔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외로워
| 2024-05-08 17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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