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한밤중 계속 의자를 끌어대는 윗집 때문에 돌아버리겠어 | 2023-12-11 08:34
성형하기 전 살부터 빼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어 | 2023-12-11 08:34
아들 가진 엄마들을 욕하는 친구의 말이 듣기 싫어요 | 2023-12-11 08:34
날 따돌리는 듯한 직원들, 퇴사해야 하는 건지 고민돼요 | 2023-12-11 08:34
평일 저녁 특정 시간에 늘 내게만 전화하는 어머니 | 2023-12-11 08:34
짜장면에서 나온 이물질, 사장님 태도 이게 맞나요? | 2023-12-11 08:34
숫기없고 낯가리는 성격, 친화력은 대체 어떻게 길러? | 2023-12-11 08:34
갈수록 심해지는 내향적인 성향,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| 2023-12-11 08:34
솔로남의 맛있는 요리 생활 4탄 | 2023-12-10 14:28
겉으로는 행복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공허함을 느끼는 나 | 2023-12-10 14:28
다시 만날 생각이 없는데 자꾸 연락하는 전 연인 거절하는 법 | 2023-12-10 14:28
나이를 먹어도 달라지지 않는 내성적이고 낯가림 심한 성격 | 2023-12-10 14:28
도가 너무 지나친 듯한 상사의 터치와 단어 선택 | 2023-12-10 14:28
애정 결핍이 심한 연인과 결혼할 수 있을까요? | 2023-12-10 14:28
잃어버린 핸드폰을 찾아주신 어르신분들, 너무 감사합니다 | 2023-12-10 14:28
띠동갑 남동생에게 느끼는 감정, 너무 속상하고 미안해 | 2023-12-10 14:28
장난이 심한 남자 친구,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... | 2023-12-10 14:28
대학병원이 처음인데 의사들 원래 이렇게 진료 보나요? | 2023-12-10 11:05
데이트 비용 정산을 제대로 안 하는 남자친구 | 2023-12-10 11:05
1년간 수능 뒷바라지 해준 친구에게 줄 선물 | 2023-12-10 11:05